2020학년도 수능 한국사 17번 해설 – 일제 국가 총동원법

17번 문제

17. 밑줄 친 ‘시기’에 일제가 실시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별기군을 창설하였다.

② 전시과를 실시하였다.

③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④ 미곡 공출제를 시행하였다.

⑤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병력이 부족해지자 수많은 한국인 청년을 강제 동원했다.

또한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노동력도 강제로 동원하였다.

그리고 일제는 수많은 여성들을 중국과 남양 군도 등지의 전쟁 지역으로 끌고 가 일본군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끔찍한 삶을 강요하였다.

 

① 별기군을 창설하였다.

1881년 신식 군대의 양성을 위하여 별도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일본인 교관을 채용하여 근대적 군사 훈련을 시켰으며, 사관 생도를 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 옳지 않다.

 

② 전시과를 실시하였다.

고려시대 관료들에게 수조권을 지급하는 전시과 제도가 운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 옳지 않다.

 

③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1894년 제1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 옳지 않다.

 

④ 미곡 공출제를 시행하였다.

국가 총동원법이 제정된 후 일제는 농가마다 목표량을 정해 미곡 공출제와 식량 배급제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다.

1894년 제2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면서 교육입국 조서가 반포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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