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한능검 심화 3번 해설 – 백제 성왕

3번 문제

3. 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① 국호를 남부여로 개칭하였다.

② 금마저에 미륵사를 창건하였다.

③ 고흥에게 서기를 편찬하게 하였다.

④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하였다.

⑤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백제 성왕에 대한 내용이다.

 

① 국호를 남부여로 개칭하였다.

백제 성왕은 사비 천도 후에 국호를 남부여로 고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금마저에 미륵사를 창건하였다.

백제 무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고흥에게 서기를 편찬하게 하였다.

백제 근초고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하였다.

백제 의자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다.

백제 침류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백제
성왕
  • 538년, 대외 진출이 쉬운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김
  • 국호를 남부여로 고침
  • 중앙 관청을 22부로 확대 정비하고, 수도를 5부로 지방을 5방으로 정비
  • 장군 달기를 보내 고구려의 도살성을 점령
  • 551년, 신라와 힘을 합하여 이전에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음
  • 동맹국인 신라의 공격을 받아 한강 유역의 땅을 신라에 빼앗김
  • 554년, 친히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공격하였으나, 관산성(충북 옥천)에서 전사
백제
무왕
  • 금마저에 미륵사를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백제
근초고왕
  • 4세기 중반 마한 세력을 정복하여 전라도 남해안에 이르렀다.
  •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 부자 상속에 의한 왕위 계승이 확립
  • 중국의 동진, 가야, 왜와 외교 관계를 맺고 고구려를 견제
  • 중국의 요서⋅산둥 지방과 일본의 규슈 지방에 진출
  • 고흥이 <서기>를 편찬
백제
침류왕
  • 384년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수용
백제
의자왕
  • 윤충을 보내 신라의 대야성(642년)을 비롯한 40여 개의 성을 빼앗았다.
  • 신라에서 당으로 가는 교통로를 끊기 위해 고구려와 함께 당항성을 공격하였다.
  • 백제는 내부적으로 정치 질서의 문란과 지배층의 향락으로 국가적 일체감을 상실였고, 결국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멸망했다(660년).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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