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한능검 심화 6번 해설 – 통일 신라 의상

6번 문제

6. 밑줄 그은 ‘이 승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황룡사 구층 목탑의 건립을 건의하였다.

②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에 노력하였다.

③ 유식의 교의를 담은 해심밀경소를 저술하였다.

④ 승려들의 전기를 정리한 해동고승전을 편찬하였다.

⑤ 현세의 고난에서 구제받고자 하는 관음 신앙을 강조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의 인물은 통일 신라 승려 의상이다.

의상은 경북 영주에 부석사를 창건 후 화엄종을 널리 펼쳤다.

 

① 황룡사 구층 목탑의 건립을 건의하였다.

신라 승려 자장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에 노력하였다.

통일 신라 원효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유식의 교의를 담은 해심밀경소를 저술하였다.

통일 신라 원측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승려들의 전기를 정리한 해동고승전을 편찬하였다.

고려 승리 각훈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현세의 고난에서 구제받고자 하는 관음 신앙을 강조하였다.

의상은 아미타 신앙과 함께 현세에서 고난을 구제받고자 하는 관음 신앙을 이끌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통일 신라
불교
원효
  • 모든 것이 한마음에서 나온다는 일심 사상
  • 다른 종파들과 사상적 대립을 조화시키고 분파 의식을 극복하려고 노력
  • 금강삼매경론 저술
  • 십문화쟁론 저술
  • 화쟁 사상 주장
  • 대승기신론소 저술
  • 극락에 가고자 하는 아미타 신앙을 자신이 직접 전도
  •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
의상
  • 당나라에서 유학
  • 화엄일승법계도를 저술하여 모든 존재가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있으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화엄 사상을 정립
  • 아미타 신앙과 함께 현세에서 고난을 구제받고자 하는 관음 신앙을 이끌었다.
  • 경북 영주의 부석사 창건 후 화엄종을 널리 펼침
혜초
  • 자신이 돌아본 인도와 중앙 아시아 여러 나라의 풍물을 생생하게 기록한 왕오천축국전을 남겼다.

원측

  • 신라 승려 원측은 현장이 한역한 해심밀경에 주석을 한 해심밀경소를 저술하였다.
신라
선덕 여왕
  • 자장의 건의에 따라 황룡사 9층 목탑을 건립
  • 첨성대를 세워 천체를 관측
  • 비담과 염종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김유신이 진압
고려
역사서 편찬
  • 7대 실록(1034년)

고려는 건국 초기부터 왕조실록을 편찬하였으나, 거란의 침입으로 불타 버렸다.이에, 태조부터 목종에 이르는 7대 실록을 현종 때 편찬하기 시작하여 덕종 때 완성하였다.

  • 삼국사기(1145년)

인종 때 김부식 등이 왕명을 받아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기전체로 서술되었다. 신라 계승 의식이 많이 반영되었다.

  • 해동고승전(1215년)

각훈이 쓴 해동고승전은 삼국 시대의 승려 30여 명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현재 일부만 남아 있다.

  • 동명왕편(1193년)

고려 명종 때 이규보의 동명왕편은 고구려 건국의 영웅인 동명왕의 업적을 칭송한 일종의 영웅 서사시로서, 고구려의 계승 의식을 반영하고 고구려의 전통을 노래하였다. 또한 무신집권기의 사회 혼란 속에서 고려의 역사 전통을 고취할 목적으로 썼다.

  • 삼국유사(1281년)

충렬왕 때에 일연이 쓴 삼국유사는 불교사를 중심으로 고대의 민간 설화나 전래 기록을 수록하는 등 우리의 고유 문화와 전통을 중시하였으며, 단군을 우리 민족의 시조로 여겨 단군의 건국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 제왕운기(1287년)

이승휴가 쓴 제왕운기는 우리 나라의 역사를 단군에서부터 서술하면서 우리 역사를 중국사와 대등하게 파악하는 자주성을 나타내었다.

  • 사략(1357년)

이제현은 사략을 비롯한 여러 권의 사서를 저술하였는데, 지금은 사략에 실렸던 사론만 전한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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