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능검 기본 11번 해설 – 강동 6주

문제

11. (가)에 해당하는 인물로 옳은 것은? [1점]

서희

윤관

최영

정도전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했다.

 

② 윤관

고려 숙종 때 윤관의 지휘 아래 여진 정벌군을 파견하였으나 실패하자, 윤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별무반이라는 특수 부대를 편성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최영

고려 말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때 이를 격퇴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정도전

고려 말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조선경국전, 불씨잡변 등을 편찬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고려
거란의 침입
거란의 1차 침입 –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 확보

거란의 2차 침입 – 1010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목종을 폐하고 현종을 즉위시킨 강조의 정변을 트집잡아 다시 두 차례에 걸쳐 고려를 침략. 현종은 나주까지 몽진. 양규가 이끄는 고려군이 강화를 맺고 물러가는 거란군을 크게 격파

거란의 3차 침입 – 1018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다시 10만의 대군으로 침입. 강감찬이 흥화진 전투에서 승리. 1019년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전멸시킴(귀주대첩).

강감찬의 건의에 따라 개경에 나성을 쌓아 도성 수비를 강화하고, 압록강 하구에서 동해안의 도련포에 이르는 천리장성을 쌓음

고려
여진 정벌
숙종 때 윤관의 지휘 아래 여진 정벌군을 파견하였으나 실패하자, 윤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별무반이라는 특수 부대를 편성

별무반 – 기병인 신기군, 보병인 신보군, 승병인 항마군으로 편성

1107년, 예종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

1115년, 예종 때 강성해진 여진족은 금을 건국. 금은 거란을 멸망시킨 뒤 고려에 군신 관계를 요구했고, 당시 집권자였던 이자겸이 금과 무력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임

홍건적의 침입 1361년 홍건적이 개경까지 침입해 오자 공민왕은 멀리 안동(복주)까지 피란

홍건적의 침입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최영, 이성계 등의 무인 세력이 성장

왜구의 침입 공민왕 때 왜구에게 강화도까지 약탈당하고, 개경이 위협을 받았다.

최영, 이성계 등이 나서서 왜구를 토벌하였고, 최무선은 화포를 사용하여 진포 대첩에서 왜구를 격퇴했다.

박위는 전함 100척을 이끌고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 섬을 토벌했다.

왜구의 침입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최영, 이성계 등의 무인 세력이 성장했다.

정도전
  • 조선 태조를 도와 조선을 건국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 조선 건국 이후 『조선경국전』을 지어 새 나라의 통치 방향을 제시했다.
  • 왕명을 받아 한양 천도와 경복궁 건설을 주도했다.
  • 요동 정벌을 추진했다.
  • 재상 중심의 정치 체제를 주장하다.
  • 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에 의해 살해당했다.
  • 불씨잡변을 통하여 불교를 비판하였으며,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확립했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년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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