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능검 기본 15번 해설 – 고려 몽골의 침입

문제

15.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① 양헌수, 정족산성에서 적군을 물리치다.

② 이순신, 명량에서 적의 함대를 대파하다.

③ 을지문덕, 살수에서 적군을 크게 격파하다.

④ 김윤후, 처인성에서 부곡민과 함께 적장 살리타를 사살하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① 양헌수, 정족산성에서 적군을 물리치다.

1866년에 발생한 병인양요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이순신, 명량에서 적의 함대를 대파하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수군으로 왜군을 대파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을지문덕, 살수에서 적군을 크게 격파하다.

612년 고구려 을지문덕은 살수 대첩에서 수나라군을 크게 격파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김윤후, 처인성에서 부곡민과 함께 적장 살리타를 사살하다.

1232년, 몽골의 2차 침입 당시 처인성 전투에서는 김윤후와 처인 부곡민이 몽골군 사령관 살리타를 사살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④번이다.

 

고려
몽골의 침입
13세기 초, 몽골 초원에서 칭기즈칸이 몽골 제국을 건설하여 금을 공격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하였다.

고려에 왔다가 귀국하던 몽골 사신이 피살되는 사건(저고여 피살 사건)이 일어나자, 고려와 몽골의 외교관계는 단절하였다.

 

  • 몽골의 1차 침입

1231년, 몽골의 침입으로 고려 고종은 무신정권 집권자 최우의 건의를 받아 들여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고(강화 천도), 주민을 산성과 섬으로 피난시킨 뒤 항전과 외교를 병행하면서 저항. 귀주성에서는 박서의 지휘 아래 몽골군에 맞서 끝까지 성을 지킴

 

  • 몽골의 2차 침입

1232년, 처인성 전투에서는 김윤후와 처인 부곡민이 몽골군 사령관 살리타를 사살

 

  • 몽골의 5차 침입

1253년 몽골의 5차 침입 때 김윤후가 충주성에서 관민을 이끌고 몽골군을 격퇴.

 

  • 피해

대구 부인사에 보관하고 있던 대장경의 판목과 경주의 황룡사 9층 목탑 등이 몽골군에 의해 소실

 

  • 개경 환도

몽골과 강화를 맺자는 주화파가 득세하고, 최씨 정권이 무너지면서 전쟁 종결. 1270년, 무신의 마지막 권력자인 임유무가 피살되자 고려 정부는 개경으로 환도

 

  • 삼별초의 항쟁

고려 정부가 개경으로 환도하자, 대몽 항쟁에 앞장섰던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을 왕으로 삼고 배중손의 지휘 아래 반기를 듦. 진도와 제주도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여⋅몽 연합군과 전투

삼별초

최우가 야간 경비를 위해 설치한 야별초가 확대된 것으로 좌별초, 우별초, 그리고 몽골의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한 군사들로 조직된 신의군으로 구성

 

기출 문제 키워드

 

2025년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