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6 5급 언어논리 4책형 38번 해설 – 동성애 유전자 캄페리오 치아니

개요

다음은 2016년 국가공무원 5급 언어논리영역 4책형 38번 문제 해설이다.

문제

문 38. 다음 글의 ㉠∼㉢에 들어갈 말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다음 세대에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암수가 만나 번식을 해야 한다. 그런데 왜 이성이 아니라 동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들이 낮은 빈도로나마 꾸준히 존재하는 것일까? 진화심리학자들은 이 질문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가설로 동성애 성향이 유전자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달된다고 설명한다. 그 중 캄페리오-치아니는 동성애 유전자가 X염색체에 위치하고, 동성애 유전자가 남성에게 있으면 자식을 낳아 유전자를 남기는 번식이 감소하지만, 동성애 유전자가 여성에게 있으면 여타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자식을 많이 낳아 유전자를 많이 남기기 때문에 동성애 유전자가 계속 유지된다고 주장하였다. 인간은 23쌍의 염색체를 갖는데, 그 중 한 쌍이 성염색체로 남성은 XY염색체를 가지며 여성은 XX염색체를 가진다. 한 쌍의 성염색체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각각 하나씩 받아서 쌍을 이룬다. 즉 남성 성염색체 XY의 경우 X염색체는 어머니로부터 Y염색체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고, 여성 성염색체 XX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각각 한 개씩의 X염색체를 물려받는다. 만약에 동성애 남성이라면 동성애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고 그 유전자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따라서 캄페리오-치아니의 가설이 맞다면 확률적으로 동성애 남성의 ㉠ 한 명이 낳은 자식의 수가 이성애 남성의 ㉡ 한 명이 낳은 자식의 수보다 ㉢.
이모 이모 많다
고모 고모 많다
이모 고모 적다
고모 고모 적다
이모 이모 적다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동성애 남성의 성염색체 XY 중 X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며, 캄페리오-치아니의 가설에 따르면 이 X 염색체에는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

어머니로부터 동성애 유전자가 있는 X 염색체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자매인 이모에게도 이 동성애 유전자가 있는 X 염색체가 있을 수 있다.

반면 이성애 남성의 성염색체 XY 중 X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며, 캄페리오-치아니의 가설에 따르면 이 X 염색체에는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

어머니로부터 동성애 유전자가 없는 X 염색체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자매인 이모에게도 이 동성애 유전자가 없는 X 염색체가 있을 수 있다.

캄페리오-치아니에 따르면 동성애 유전자가 여성에게 있으면 여타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자식을 많이 낳는다.

그러므로 캄페리오-치아니의 가설이 맞다면 확률적으로 동성애 남성의 이모(동성애 유전자 보유) 한 명이 낳은 자식의 수가 이성애 남성의 이모(동성애 유전자 보유 X) 한 명이 낳은 자식의 수보다 많다.

 

정답은 ①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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