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1번 해설 – 흥선 대원군

11번 문제

11. (가) 인물이 추진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 국왕의 부친인 (가)이/가 나랏일을 맡았던 기간에는 온 나라가 벌벌 떨며 그를 무서워했다. 그가 ‘전국에 있는 서원을 철폐하라.’고 명하니 유생들은 하루아침에 근거지를 잃었다.
  • (가)은/는 병인년에 천주교도 수천여 명을 죽이고 척양(斥洋)을 주장하며 바닷가 곳곳에 포대를 구축했다.

① 녹읍을 폐지하였다.

② 장용영을 창설하였다.

③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④ 교정도감을 설치하였다.

⑤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에서 제시된 인물은 조선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다.

 

① 녹읍을 폐지하였다.

통일 신라 신문왕 때 녹읍이 폐지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장용영을 창설하였다.

조선 정조 때 장용영이 창설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흥선 대원군의 집권 시기 경복궁 중건이 추진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교정도감을 설치하였다.

고려 무신 집권자인 최충헌은 교정도감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하였다.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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