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8번 해설 – 조선 붕당 정치

8번 문제

8.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신축년과 임인년 이래로 조정에서는 노론, 소론, 남인의 사이가 날이 갈수록 나빠져 급기야 서로를 역적이라고 모함하니, 그 영향이 지방에까지 미치게 되어 온 나라가 싸움터처럼 되었다. 그리하여 당색이 다르면 서로 혼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용납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① 호족 세력의 형성

② 무신 정권의 붕괴

③ 붕당 정치의 변질

④ 불교 수용의 배경

⑤ 연맹 왕국의 한계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조선 후기 서인에서 분화된 노론과 소론, 그리고 남인 간의 붕당 정치 폐해에 대한 내용이다.

 

① 호족 세력의 형성

통일 신라 말 사회가 혼란해지면서 지방에서는 호족이라 불리는 새로운 세력이 성장하였다.

호족들은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면서 반독립적인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무신 정권의 붕괴

고려의 무신 정권기, 몽골과 강화를 맺자는 주화파가 득세하고, 최씨 정권이 무너지면서 전쟁이 종결되었다.

1270년, 고려 원종 때 무신의 마지막 권력자인 임유무가 피살되자 고려 정부는 개경으로 환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붕당 정치의 변질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불교 수용의 배경

고구려 소수림왕, 백제 침류왕, 신라 법흥왕 때 불교가 수용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연맹 왕국의 한계

삼국 시대 가야는 연맹 왕국에서 중앙 집권 체제로 발전하지 못하고 멸망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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