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4번 해설 – 삼국 간의 항쟁

4번 문제

4.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백제: 한강 유역에 터를 잡고 나라를 세움.

② 신라: 당과 연합하여 고구려 평양성을 함락함.

③ 고구려: 백제의 한성을 함락하고 한강 유역을 차지함.

④ 백제: 마한 지역을 병합하고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함.

⑤ 고구려: 낙랑군을 몰아내고 한반도 서북부 지역을 확보함.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427년 고구려 장수왕 때 남진 정책을 추진하면서 평양으로 천도했다.

551년 백제 성왕은 신라와 힘을 합하여 이전에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았다. 하지만 동맹국인 신라의 공격을 받아 한강 유역의 땅을 신라에 빼앗겼다.

554년 백제 성왕은 친히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공격하였으나, 관산성(충북 옥천)에서 전사하였다.

 

① 백제: 한강 유역에 터를 잡고 나라를 세움.

기원전 18년, 고구려 주몽의 아들로 알려진 온조가 남하하여 한강 유역의 하남 위례성에 정착하여 백제를 건국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신라: 당과 연합하여 고구려 평양성을 함락함.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고구려이 멸망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고구려: 백제의 한성을 함락하고 한강 유역을 차지함.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이 함락되고 개로왕이 살해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백제: 마한 지역을 병합하고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함.

4세기 중반 백제 근초고왕이 마한 세력을 정복하여 전라도 남해안에 이르렀다.

371년 백제 근초고왕이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고구려: 낙랑군을 몰아내고 한반도 서북부 지역을 확보함.

313년 고구려 미천왕이 낙랑군을 축출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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