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6번 해설 – 신민회

16번 문제

16. 밑줄 친 ‘이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독립신문을 발행하였다.

② 브나로드 운동을 주도하였다.

③ 좌우 합작 7원칙을 발표하였다.

④ 미국에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⑤ 대성 학교와 오산 학교를 설립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신민회는 1907년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를 망라하여 조직된 비밀 결사였다.

안창호, 양기탁 등을 지도부로 하였다.

국권 피탈 이후 서간도로 이주한 신민회 회원인 이회영, 이상룡 등은 서간도(남만주) 삼원보에 신한민촌을 건설하였고, 이곳에서 자치 기관인 경학사를 조직하고 신흥 강습소를 세웠다.

 

① 독립신문을 발행하였다.

독립 협회는 독립신문을 발행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브나로드 운동을 주도하였다.

1931년 <동아일보>는 ‘배우자, 가르치자, 다 함께 브나로드’라는 구호 아래 학생이 참여하는 농촌 계몽 운동인 브나로드 운동을 벌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좌우 합작 7원칙을 발표하였다.

단독 정부 수립에 따른 분단을 막기 위해 여운형과 김규식 등 중도 세력은 좌우 합작 위원회를 구성하여 통일 정부 수립 운동을 전개했다.

1946년 10월 좌우 합작 위원회는 토지 개혁과 친일파 처벌 등에 대한 좌우익의 의견을 절충하여 좌우 합작 7원칙을 발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미국에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미국에 구미 위원부를 두어 이승만을 중심으로 외교 활동을 전개하여 한국 독립 문제를 국제 여론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대성 학교와 오산 학교를 설립하였다.

신민회는 평양에 대성 학교(1908년), 정주에 오산 학교(1907년)를 세워 인재를 길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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