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9번 해설 – 비변사

9번 문제

9.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원의 간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어요.

②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을 총괄하였어요.

③ 장관인 시중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어요.

④ 선조성, 중대성과 함께 3성을 이루었어요.

⑤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권한이 강화되었어요.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에서 해당하는 기구는 비변사이다.

 

① 원의 간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어요.

고려 원 간섭기 때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합쳐 첨의부가 되고, 중추원은 밀직사로 격하되었으며, 도병마사는 도평의사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을 총괄하였어요.

개항 이후, 청과 일본이 조선을 두고 침략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조선 정부는 부국강병을 목표로 개화 정책을 추진하였다. 정부에서는 이 정책을 전담할 기구로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였다(1880년).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장관인 시중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어요.

고려의 중서문하성은 고려의 최고 관서로서, 그 장관인 문하시중이 국정을 총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선조성, 중대성과 함께 3성을 이루었어요.

발해의 중앙 정치 조직인 3성 6부는 정당성, 선조성, 중대성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권한이 강화되었어요.

비변사는 조선 중종 때 삼포왜란을 계기로 임시 회의 기구로 설치되었다.

명종 시기 을묘왜변을 계기로 상설 기관이 되었다.

비변사는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구성원이 3정승을 비롯한 고위 관원으로 확대되었고, 그 기능도 군사 문제뿐 아니라 외교, 재정, 사회, 인사 문제 등 거의 모든 정무를 총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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