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5번 해설 – 고려 원 간섭기

5번 문제

5. 다음 자료의 상황이 나타난 시기의 모습으로 옳은 것은?

고려 사람들은 딸을 낳으면 바로 숨기고, 드러날까 근심하여 이웃이라도 그 딸을 보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원에서 사신이 오면 놀라서 얼굴빛이 달라지며, ‘무엇 때문에 왔을까? 공녀로 데려가려는 것이 아닐까?’ 하고 두려워합니다. 군인과 관리는 집집마다 수색하다가 혹시라도 딸을 숨긴 사람을 찾으면, 이웃과 친족까지 잡아다 괴롭히고 딸이 나타난 뒤에야 그만둡니다.

① 향약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었다.

② 골품제에 따른 신분 차별이 엄격하였다.

③ 권문세족이 불법적으로 농장을 확대하였다.

④ 담배와 인삼 등의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⑤ 동학교도들이 교조 신원 운동을 전개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의 원 간섭기, 원은 공녀라 하여 결혼도감을 설치하고 고려의 처녀들을 뽑아갔다.

 

① 향약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었다.

조선 시대 방 사족은 향촌 사회를 그들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향약 조직을 만들었다.

향약은 조선 중종 때 조광조가 처음 시행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골품제에 따른 신분 차별이 엄격하였다.

골품제는 신라의 신분 제도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권문세족이 불법적으로 농장을 확대하였다.

고려  원 간섭기에 친원 세력이 권문세족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불법적으로 농장을 확대하였다.

고려 공민왕 때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여 이를 개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담배와 인삼 등의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조선 후기 담배와 인삼 등의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동학교도들이 교조 신원 운동을 전개하였다.

동학교도들은 1892년부터 충청도 공주, 전라도 삼례, 한성 등에서 교조 최제우의 억울함을 풀고 포교의 자유를 요구하는 교조 신원 운동을 전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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