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문제
18. 다음 시나리오의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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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렸다.
② 권근 등의 건의로 사병이 혁파되었다.
③ 안우, 이방실 등이 홍건적을 격파하였다.
④ 망이·망소이가 공주 명학소에서 봉기하였다.
⑤ 쌍기의 의견을 수용하여 과거제가 시행되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고려 말 이성계를 중심으로 하는 신흥 무인 세력과 정도전을 중심으로 하는 급진 개혁파는 새 나라 건설을 반대한 정몽주 등을 제거하고, 마침내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새 왕조를 세웠다(1392년 조선 건국).
①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렸다.
고려 성종 때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렸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권근 등의 건의로 사병이 혁파되었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아들인 태종 때 권근 등의 건의로 사병이 혁파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안우, 이방실 등이 홍건적을 격파하였다.
1359년 홍건적이 고려를 침입했을 때 안우, 이방실 등이 홍건적을 격파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망이·망소이가 공주 명학소에서 봉기하였다.
1176년 고려 무신 집권기, 공주 명학소에서는 무거운 조세 부담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망이, 망소이 형제를 중심으로 봉기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쌍기의 의견을 수용하여 과거제가 시행되었다.
고려 광종 때 쌍기의 의견을 수용하여 과거제가 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 조선의 건국 |
고려 말 명이 철령 이북의 땅을 차지하려 하자, 최영은 이성계를 시켜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회군하여(1388년) 최영을 제거한 뒤, 군사적 실권을 장악하여 본격적인 개혁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정도전 등 급진 개혁파는 창왕을 몰아 내고 공양왕을 세우면서 정치적 실권을 잡았다. 이들은 역성혁명을 반대하던 정몽주를 비롯한 온건 개혁파를 제거하였다.
위화도 회군을 계기로 우왕과 최영을 몰아 내고 실권을 잡은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들은 문란한 토지 제도를 바로잡고, 경제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과전법(1391년)을 실시하였다.
신흥 무인 세력과 급진 개혁파는 새 나라 건설을 반대한 정몽주 등을 제거하고, 마침내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새 왕조를 세웠다(13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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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태종 |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을 통하여 개국 공신 세력을 몰아 내고 왕위에 오른 태종은 왕권을 강화하고 국왕 중심의 통치 체제를 정비하고자 하였다.
태종은 도평의사사를 없애고 의정부를 두면서 그 정치적 권한을 약화시키고, 6조 직계제를 채택하였다. (6조에서 의정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사안을 국왕에게 올려 재가를 받아 시행하는 제도)
언론 기관인 사간원을 독립시켜 대신들을 견제하였다.
사병을 없애 왕이 군사 지휘권을 장악하면서 친위 군사를 늘렸다.
태종 13년에 전국을 8도(道)로 나누었다.
태종은 양전 사업에 노력을 기울였다.
호패법을 실시하여 전국의 인구 동태를 파악하였으며, 이를 조세 징수와 군역부과에 활용하였다. 16세 이상 남자에게 발급했다. 거주지와 이름을 적었다.
태종 때에 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만들었다.
태종 때에 주자소를 설치하고 구리로 계미자를 주조하였다.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신문고를 설치하여,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섬서를 설치하여 저화를 발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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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성종 |
최승로는 시무 28조를 올려 유교 정치사상을 통치의 근본 이념으로 삼고 여러 제도의 정비를 요구
당의 제도를 받아들이면서도 고려의 실정에 맞게 이를 조정한 2성 6부제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 관제도 새로 마련
전국의 주요 지역에 12목을 설치하고 목사·지방관을 파견
지방관을 파견하고 향리 제도를 마련하여 지방 세력을 견제
국자감을 정비하고, 지방에 경학 박사와 의학 박사를 파견하여 유학 교육의 진흥에 노력
태조 때 설치됐던 흑창이 의창으로 개칭, 확대
물가를 조절하여 빈민을 구제하던 기관인 상평창 설치
철전인 건원중보가 만들어짐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가 거란의 장수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획득
광종 때 노비안검법으로 노비에서 양인이 된 자를 노비로 다시 환원하는 법을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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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건적의 침입 | 1359년 1차 침입 때 안우, 이방실 등이 홍건적을 격파
1361년 2차 침입 때 홍건적이 개경까지 침입해 오자 공민왕은 멀리 안동(복주)까지 피란 홍건적의 침입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최영, 이성계 등의 무인 세력이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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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무신정권기 |
1170년, 의종이 개경 부근의 보현원에서 놀이를 즐길 때를 이용하여 정중부, 이의방 등의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킴 문신들을 제거하고 의종을 귀양 보낸 다음 명종을 세워 정권을 장악 무신 간 내분으로 정중부가 피살되고, 경대승, 이의민이 차례로 무신 정권의 최고 권력자가 됨. 중방 – 최고위 무신들로 구성된 회의 기구. 무신정변 직후부터 최충헌이 권력을 잡을 때까지 최고 권력 기구 무신 집권자의 변화: 이의방 → 정중부 → 경대승 → 이의민 → 최충헌
최씨 정권의 성립 – 1196년 최충헌은 이의민을 제거하고 최고 권력자가 되었고, 이후 4대 60여년간 최씨 정권이 지속됨 명종 때 봉사 10조와 같은 사회 개혁책을 제시 교정도감 – 희종 때 설치된 최씨 정권 최고 권력 기구. 최고 집권자는 교정별감이 되어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 사병 기관인 도방을 설치하여 신변을 경호. 도방은 삼별초와 함께 최씨 정권을 유지하는 군사적 기반
아버지인 최충헌의 뒤를 이어 교정도감을 통하여 정치 권력을 행사, 자기 집에 정방을 설치(1225년)하여 모든 관직에 대한 인사권을 장악 서방을 설치하여 유명 문신을 머무르게 하며 정권 운영의 고문을 담당 고려 고종은 최우의 건의를 받아들여 대몽 항쟁을 위해 강화 천도 삼별초 설치. 삼별초는 도방과 함께 최씨 정권을 유지하는 군사적 기반
1173년 동북면병마사로 있던 김보당 등 문신 계열이 동계에서 무신 정권에 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고려 의종의 복위를 추진했지만 실패하여 처형당했다.
1174년, 서경에서 조위총이 무신 정권에 대한 저항 운동을 일으킴. 이의민이 조위총의 난을 진압하여 상장군이 됨
1176년, 공주 명학소에서는 무거운 조세 부담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망이, 망소이 형제를 중심으로 봉기
1193년, 경상도의 운문(청도)과 초전(울산)에서는 김사미와 효심이 저항 운동을 일으킴
1198년, 고려 신종 때 개경에서 최충헌의 사노비인 만적이 중심이 되어 신분 해방 운동을 시도, 사전 발각 후 실패
1237년, 고려 고종 때 원율과 담양 지역에서 이연년 형제가 봉기를 일으켰다. 김경손이 이를 진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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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광종 |
956년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여 호족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국가의 수입 기반을 확대
쌍기의 건의로 과거 제도를 시행하여, 유학을 익힌 신진 인사를 등용하고 신구 세력의 교체
지배층의 위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백관의 공복 제정
국왕의 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황제를 칭하고(외왕내제), 광덕, 준풍 등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
기금을 마련한 뒤 이자로 빈민을 구제하는 제위보를 설치 |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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