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한능검 심화 8번 해설 – 발해

8번 문제

8.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① 백제 문화의 국제성

② 신라와 서역의 교류

③ 가야 문화의 일본 전파

④ 고려에서 유행한 몽골풍

⑤ 발해와 고구려의 문화적 연관성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발해에 대한 내용이다.

 

① 백제 문화의 국제성

② 신라와 서역의 교류

③ 가야 문화의 일본 전파

④ 고려에서 유행한 몽골풍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발해와 고구려의 문화적 연관성

698년, 고구려 유민이었던 대조영이 길림성의 돈화시 동모산 기슭에 발해를 건국했다.

발해는 고구려 양식을 계승한 연꽃무늬 수막새를 제작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⑤번이다.

 

남북국의
불상 조각과 공예
  • 통일 신라
    • 불상

통일 신라 시대에 들어와 균형미가 뛰어난 불상들이 만들어졌다. 이 시기 조각의 최고 경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보살상들이다.

석굴암 본존불

 

    • 공예

통일 신라에서는 불교와 관련된 석조물을 많이 만들었다. 불국사 석등과 법주사 쌍사자 석등은 단아하면서도 균형잡힌 걸작으로 꼽힌다.

통일 후에는 상원사 동종, 성덕 대왕 신종 등 범종이 많이 주조되었다. 특히, 성덕 대왕 신종은 맑고 장중한 소리와 경쾌하고 아름다운 비천상으로 유명하다.

상원사 동종은 현존하는 우리 나라 최고(最古)의 범종이다.

성덕 대왕 신종

성덕 대왕 신종 무늬

법주사 쌍사자 석등

상원사 동종

고구려의 금동 장식

무령왕릉 출토 금동 신발

 

  • 발해
    • 불상

발해에서는 불교가 장려됨에 따라 많은 불상이 제작되었다. 상경과 동경의 절터에서는 고구려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여겨지는 불상도 발굴되었다.

 

    • 공예

상경에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석등은 발해 석조 미술의 대표로 꼽힌다.

고구려 양식을 계승한 연꽃무늬 수막새를 제작했다.

말갈계 토기를 사용했다.

돌사자상

석등

발해 이불병좌상

연꽃무늬 수막새

발해 건국
대조영
  • 698년, 길림성의 돈화시 동모산 기슭에 발해 건국
  • 국호를 ‘진(震)’이라 하고, 당나라에서 대조영을 발해군왕으로 책봉
  • 발해는 일본에 보낸 국서에 고려 또는 고려국왕이라는 명칭을 사용, 문화의 유사성으로 보아 고구려를 계승
  • 천통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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