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한능검 심화 5번 해설 – 백제 무왕

5번 문제

5. (가) 왕의 재위 시기 삼국의 상황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고구려 –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의 대군을 격파하였다.

② 백제 – 고흥이 서기를 편찬하였다.

③ 백제 – 계백이 황산벌에서 군대를 이끌고 결사 항전하였다.

④ 신라 –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⑤ 신라 – 사찬 시득이 기벌포에서 당군에 승리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의 (가)에 해당하는 왕은 백제 무왕이다.

백제 무왕의 재위 기간은 600~641년이다.

 

① 고구려 –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의 대군을 격파하였다.

612년 고구려의 을지문덕이 살수 대첩에서 수나라군을 격파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백제 – 고흥이 서기를 편찬하였다.

백제 근초고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백제 – 계백이 황산벌에서 군대를 이끌고 결사 항전하였다.

백제 의자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신라 –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신라 지증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지증왕의 손자인 신라 진흥왕이 백제 무왕의 선대왕인 백제 성왕을 관산성에서 죽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신라 – 사찬 시득이 기벌포에서 당군에 승리하였다.

백제 멸망 후에 나당 전쟁에서 신라가 기벌포에서 당군에 승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백제
무왕
  • 금마저에 미륵사를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고구려와
수·당 전쟁
  • 612년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수나라)
  • 631년 천리장성 축조 시작(당나라 대비)
  • 642년 연개소문 정변, 영류왕 살해, 보장왕 즉위
  • 645년 안시성 전투(당나라)
백제
근초고왕
  • 4세기 중반 마한 세력을 정복하여 전라도 남해안에 이르렀다.
  •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 부자 상속에 의한 왕위 계승이 확립
  • 중국의 동진, 가야, 왜와 외교 관계를 맺고 고구려를 견제
  • 중국의 요서⋅산둥 지방과 일본의 규슈 지방에 진출
  • 고흥이 <서기>를 편찬
백제, 고구려
멸망
  • 642년, 신라는 백제가 침략해 오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 연합을 꾀했으나 성공하지 못함
  • 648년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당과 군사 동맹을 맺음. 김춘추는 당 태종으로부터 평양 이남의 백제 땅을 약속 받음.
  • 660년,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한 후 김유신의 신라군과 소정방의 당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 멸망
  •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고구려 멸망
  • 고구려가 멸망한 후 당이 고구려 수도인 평양에 안동도호부 설치
신라
지증왕
  • 국호를 신라로 바꿈
  • 왕의 칭호를 마립간에서 왕으로 고침
  • 512년 이사부에 명하여 우산국(울릉도)을 복속시킴
  • 소를 경작에 이용하는 우경을 실시
  • 시장 중 하나인 동시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동시전을 설치
  • 순장 폐지
신라의
삼국 통일
  • 676년, 신라는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둬 삼국 통일을 이룩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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