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한능검 심화 27번 해설 – 경복궁

27번 문제

27. (가) 궁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일제에 의해 동물원 등이 설치되었다.

②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③ 도성 내 서쪽에 있어 서궐이라고 불렸다.

④ 조선 물산 공진회 개최 장소로 이용되었다.

⑤ 태종이 도읍을 한양으로 다시 옮기며 건립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경복궁에 대한 내용이다.

 

① 일제에 의해 동물원 등이 설치되었다.

창경궁이 일제에 의해 동물원 등이 설치되어 창경원이라고 불렸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덕수궁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도성 내 서쪽에 있어 서궐이라고 불렸다.

경희궁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조선 물산 공진회 개최 장소로 이용되었다.

경복궁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태종이 도읍을 한양으로 다시 옮기며 건립하였다.

창덕궁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조선의 궁궐 및
종묘, 사직

  • 경복궁

조선 시대 한양에서 처음 지어진 궁궐이다.

정도전이 궁궐과 주요 전각의 명칭을 정하였다.

일제 강점기에 경복궁 경내에 조선 총독부 청사가 세워졌다.

1915년 일제는 경복궁에서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하였다.

 

    •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의 대표적인 건물로 국가의 중요 의식이 거행된 곳이다.

근정전의 뜻은 ‘나랏일을 부지런히 하라’는 것이다.

 

    • 광화문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자 정문이다.

경복궁 근정전

향원정

경회루

광화문

 

  • 창덕궁

태종이 도읍을 개경에서 한양으로 다시 옮기며 별궁으로 건립되었다.

임진왜란 이후 정궁 역할을 했다. 궁궐의 후원은 조선의 정원 조경을 잘 보여준다.

‘동궐’로도 불리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주요 건물로 돈화문, 인정전,선정전, 대조전 등이 있다.

부속 건물로 정조의 개혁을 뒷받침해 준 규장각이 있다.

창덕궁

창덕궁 인정전

규장각

창덕궁 돈화문

 

  • 창경궁

일제강점기 때 창경궁은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동물원으로 운영되었다.

창경궁

 

  • 덕수궁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

황제의 집무실 용도로 석조전을 지었다.

1987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고종 환궁했다.

1905년 중명전에서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다.

1946년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 개최되었다.

덕수궁

덕수궁 석조전

덕수궁 중명전

 

덕수궁 정관헌

 

  • 경희궁

경희궁은 도성 내 서쪽에 있어 서궐이라고 불렸다.

경희궁

 

  • 숭례문

한양 도성의 남문이다. 남대문으로 불리기도 했다.

숭례문

 

  • 종묘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조선 왕실의 사당이다.

종묘

 

  • 사직단

토지의 신(神)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드리는 제단이다.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 안동 김씨 축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 김씨를 비롯한 세도 가문의 중심 인물들을 몰아내고 당파와 관계없이 인재를 고루 등용하였다.

 

  • 비변사 기능 축소·폐지

세도 정권의 핵심 권력 기구로 왕권을 제약하였던 비변사를 축소하여 사실상 폐지하였다.

 

  • 의정부와 삼군부 부활

의정부와 삼군부의 기능을 부활시켜 행정권과 군사권을 나누어 맡도록 함으로써 권력 독점을 견제하였다.

 

  • <대전회통>, <육전조례> 편찬

<대전회통>, <육전조례> 등 법전을 편찬하여 통치 체제를 재정비하였다.

 

  • 경복궁 중건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 원납전

경복궁 중건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원납전이라는 기부금을 강제로 거두었다.

 

  • 당백전

고액 화폐인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당백전을 발행하면서 물가가 크게 오르기도 하였다. 무리한 경복궁의 중건은 양반과 백성의 불만을 샀다.

당백전

 

  • 서원 철폐

흥선 대원군은 전국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철폐하였다. 이에 지방 유생들과 양반들은 강력히 반발하였다. 만동묘가 이때 철폐되었다.

 

  • 호포제

군역 면제 대상인 양반을 포함하여 모든 가구에 군포를 동등하게 부과하게 하였다.

 

  • 사창제

환곡을 개혁하기 위해 사창제를 실시하였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