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한능검 심화 2번 해설 – 부여

2번 문제

2.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가)의 풍속에는 가뭄이나 장마가 계속되어 오곡이 영글지 않으면, 그 허물을 왕에게 돌려 “왕을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고 하거나 “죽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 『삼국지』 동이전 –

  • (가) 사람들은 …… 활·화살·칼·창으로 무기를 삼았다. 가축의 이름으로 관직명을 지으니 마가·우가·저가·구가 등이 있었다. 그 나라의 읍락은 모두 여러 가(加)에 소속되었다.

– 『후한서』 동이열전 –

①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② 한 무제의 공격으로 멸망하였다.

③ 정사암에 모여 재상을 선출하였다.

④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⑤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가)에 해당하는 나라는 부여이다.

부여에서는 흉년·수해·가뭄이 들면 왕에게 그 책임을 물었따.

또한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와 대사자, 사자 등의 관리가 있었으며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관리했다.

 

①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부여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한 무제의 공격으로 멸망하였다.

고조선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정사암에 모여 재상을 선출하였다.

백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동예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삼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고조선
  •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이 고조선 건국
  • 단군왕검은 당시 제정일치 지배자의 칭호
  • 청동기 문화 ~ 철기 문화
  • 고인돌
  •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
  • 기원전 3세기경에는 부왕, 준왕 같은 강력한 왕이 등장
  • 왕 밑에 상, 대부, 장군 등의 관직
  • 범금 8조(8조법)
  • 중국과 한반도 남부의 진국 사이에서 중계 무역
  • 기원전 3세기 경 연나라 장수 진개가 고조선을 침략. 2,000리 영토 확보
  • 중국 한나라가 건국된 이후 연왕(燕王) 노관(盧綰)이 정치적인 이유로 흉노로 망명하였는데, 그 아래에 있던 위만 역시 고조선으로 망명
  • 기원전 194년 위만은 수도인 왕검성에 쳐들어가 준왕을 몰아 내고 스스로 왕이 됨
  • 위만이 진번과 임둔을 복속
  • 기원전 108년 고조선 우거왕 때 한나라의 무제의 침입으로 멸망
부여
  •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와 대사자, 사자 등의 관리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
  • 농경과 목축을 주로 하였고, 특산물로는 말, 주옥, 모피
  • 1책 12법 –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에는 물건값의 12배를 배상
  • 흉년·수해·가뭄이 들면 왕에게 그 책임을 물음
  • 간음한 자와 투기가 심한 부인은 사형에 처함
  • 영고 – 12월 제천 행사
  • 소를 죽여 그 굽으로 길흉 확인.
동예
  •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에 위치
  • 군이나 삼로라는 군장이 자기 부족을 다스림
  • 특산물로 단궁이라는 활과 과하마, 반어피 등이 유명
  • 족외혼
  • 책화 – 다른 부족의 생활권을 침범하면 책화라 하여 노비와 소, 말로 변상
  • 무천 – 매년 10월에 열리는 제천 행사
  • 호랑이를 신으로 여겨 제사를 지냄
삼한
  • 마한, 변한, 진한
  • 목지국의 지배자가 마한왕 또는 진왕으로 추대되어 삼한 전체의 주도 세력이 됨
  • 지배자 중에서 세력이 큰 것은 신지, 작은 것은 읍차 등으로 불림
  • 제사장 ‘천군
  • 신성 지역으로 ‘소도‘가 있었는데, 이 곳에서 천군은 농경과 종교에 대한 의례를 주관
  • 변한에서는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 왜 등에 수출. 철은 교역에서 화폐처럼 사용
  • 5월 수릿날, 10월 계절제
삼국
통치
체제
  • 고구려

제가 회의 – 고구려 초기에 국정을 논의하고 결정했던 귀족 회의

대대로(또는 막리지)가 국정을 총괄

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둠

 

  • 백제

정사암 회의 – 재상의 선출 등 국가의 주요 사항을 의논하고 결정하던 백제의 귀족 회의

6좌평제와 16관등제. 6좌평 아래에 달솔 등의 관등이 있었다.

상좌평이 국정을 총괄

무령왕 때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

 

  • 신라

화백 회의 – 신라에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체

17관등제

골품 제도 – 신라인의 일상 생활까지 규제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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