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한능검 심화 7번 해설 – 고구려 멸망

7번 문제

7.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소수림왕이 율령을 반포하였다.

② 진흥왕이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③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④ 김춘추가 당과의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

⑤ 근초고왕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645년 안시성 전투에서 고구려가 당나라군을 물리쳤다.

666년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이 죽은 후에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에 투항하는 등 지배층의 권력 쟁탈전으로 국론이 분열하였다.

 

① 소수림왕이 율령을 반포하였다.

373년 소수림왕이 율령을 반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진흥왕이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562년 신라 진흥왕이 고령의 대가야를 정복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612년 고구려의 을지문덕이 살수 대첩에서 수나라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김춘추가 당과의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

648년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당과 군사 동맹을 맺었다. 김춘추는 당 태종으로부터 평양 이남의 백제 땅을 약속 받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근초고왕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고구려와
수·당 전쟁
  • 612년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수나라)
  • 631년 천리장성 축조 시작(당나라 대비)
  • 642년 연개소문 정변, 영류왕 살해, 보장왕 즉위
  • 645년 안시성 전투(당나라)
백제, 고구려
멸망
  • 642년, 신라는 백제가 침략해 오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 연합을 꾀했으나 성공하지 못함
  • 648년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당과 군사 동맹을 맺음. 김춘추는 당 태종으로부터 평양 이남의 백제 땅을 약속 받음.
  • 660년,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한 후 김유신의 신라군과 소정방의 당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 멸망
  • 666년 연개소문이 죽은 후에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에 투항하는 등 지배층의 권력 쟁탈전으로 국론이 분열
  •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고구려 멸망
  • 고구려가 멸망한 후 당이 고구려 수도인 평양에 안동도호부 설치
고구려
소수림왕
  • 373년 율령 반포, 372년 불교 공인, 372년 태학 설립 등을 통해 중앙 집권 국가로 체제를 강화
  • 372년 중국 전진의 승려 순도를 통하여 불교를 수용
신라
진흥왕
  • 활발한 정복 활동을 전개하면서 삼국 간의 항쟁을 주도
  •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
  • 한강 유역 장악 후, 함경도 지역으로까지 진출
  • 545년 거칠부가 역사서 <국사>를 편찬
  • 550년 이사부에 명하여 도살성과 금현성 점령
  • 새로 차지한 영토를 기념하기 위해 단양 적성비와 4개의 진흥왕 순수비(북한산비, 마운령비, 황초령비, 창녕비)를 세움
  • 562년 고령의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서쪽을 장악
  • 황룡사 건립
  • 자신을 황제에 비겨 ‘태왕’ 또는 ‘짐’이라 하였으며, ‘개국·태창·홍제’ 등의 연호를 사용하여 자주 의식을 나타냄
  • 553년 신라가 한강 하류를 차지하여 신주를 설치하였다.

신라 진흥왕 북한산 순수비

창녕 진흥왕 순수비(또는 척경비)

진흥왕 순수비 마운령비

단양 적성비

고구려
고국원왕
  • 전연의 침공으로 수도가 함락되는 큰 타격을 받아 서방 진출이 위축
  • 371년 백제 근초고왕의 침입으로 평양성에서 전사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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