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한능검 심화 5번 해설 – 김유신

5번 문제

5.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안승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② 당의 등주를 선제 공격하였다.

③ 비담과 염종의 난을 진압하였다.

④ 기벌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⑤ 일리천에서 신검의 군대를 물리쳤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신라 김유신에 대한 내용이다.

 

① 안승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신라 문무왕이 고구려의 왕족 안승으로 하여금 금마저(전북 익산)에 보덕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하고, 보덕왕으로 봉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당의 등주를 선제 공격하였다.

732년 발해 무왕이 장문휴의 수군으로 당의 산둥 지방(등주)을 공격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비담과 염종의 난을 진압하였다.

647년 신라 선덕여왕 때 비담과 염종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김유신이 진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기벌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676년 신라의 시득이 당나라군을 상대로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일리천에서 신검의 군대를 물리쳤다.

936년 고려 태조 왕건이 일리천 전투에서 후백제 신검의 군대를 물리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신라
선덕 여왕
  • 645년 자장의 건의에 따라 황룡사 9층 목탑을 건립
  • 첨성대를 세워 천체를 관측
  • 647년 비담과 염종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김유신이 진압
신라
문무왕
  • 고구려의 왕족 안승으로 하여금 금마저(전북 익산)에 보덕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하고, 보덕왕으로 봉함. 고구려 부흥 운동 세력을 후원
  •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
  • 676년 문무왕은 통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왕의 권위를 크게 강화
  •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유언한 문무왕을 대왕암에 장사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 지방관을 감찰하기 위하여 외사정 파견
  • 감은사 건립 시작
신라의
삼국 통일
  • 신라는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이근행이 매소성 전투(675년)에서, 시득이 기벌포 전투(676년)에서 승리를 거둬 삼국 통일을 이룩
후삼국 통일
  • 왕건은 수군을 이끌고 금성(나주)을 점령하여 광평성 시중의 지위에까지 오름
  • 918년, 태조 왕건은 고구려 계승을 내세워 국호를 고려라 하고, 자신의 세력 근거지였던 송악으로 도읍을 옮김
  • 926년, 발해가 거란에 멸망당했을 때 고구려계 유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이 고려로 망명. 태조 왕건은 이들을 우대하여 민족의 완전한 통합을 꾀함.
  • 927년, 견훤이 신라 왕경을 습격하여 경애왕을 죽이고, 신라를 돕기 위해 출전한 고려를 공산에서 대패시킴(공산 전투). 고려의 신숭겸이 왕건을 대신하여 전사함.
  • 930년, 고창 전투에서 후백제가 고려에 대패 당함
  • 935년 3월, 후백제 내분으로 견훤의 아들 신검이 견훤을 금산사에 유폐시킴.
  • 935년 6월 견훤이 고려에 귀순.
  • 935년 11월, 통일 신라 경순왕, 고려에 항복. 태조 왕건, 경순왕 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
  • 936년, 후백제의 신검이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에 대패당함. 후백제 멸망, 고려 후삼국 통일
발해 무왕
  • 732년, 장문휴의 수군으로 당의 산둥 지방 공격
  • 인안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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