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한능검 심화 8번 해설 – 발해

8번 문제

8. (가) 국가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벽란도를 통해 아라비아 상인과 무역하였다.

② 구황 작물로 감자, 고구마를 널리 재배하였다.

③ 해동통보를 발행하여 화폐 유통을 추진하였다.

④ 시장을 관리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⑤ 거란도, 영주도 등을 통해 주변국과 교역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발해에 대한 내용이다.

 

① 벽란도를 통해 아라비아 상인과 무역하였다.

벽란도는 고려 시대 국제 무역항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구황 작물로 감자, 고구마를 널리 재배하였다.

조선 후기 고구마와 감자가 전래되어 재배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해동통보를 발행하여 화폐 유통을 추진하였다.

고려 숙종 때 해동통보가 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시장을 관리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신라 지증왕 때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거란도, 영주도 등을 통해 주변국과 교역하였다.

발해는 거란도, 영주도를 통해 주변국과 교역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발해 경제
  • 목축

솔빈부의 말은 주요한 수출품이 되었다.

  • 무역

발해의 수출품은 주로 모피, 인삼 등 토산물과 불상, 자기 등 수공업품이었다. 수입품은 귀족의 수요품인 비단, 책 등이었다.

거란도, 영주도를 통해 주변국과 교역하였다.

고려 경제 활동 고려 말, 논농사는 직파법 대신에 이앙법(모내기)이 남부 지방 일부에 보급

소를 이용한 깊이갈이가 일반화

고려 후기, 이암이 중국 원나라의 농서인 농상집요를 소개

문익점은 목화씨를 가져와 목화 재배가 이루어짐

개경에 경시서를 두어 상행위를 감독

소금 전매제 시행

개경, 서경(평양), 동경(경주) 등 대도시에 서적점, 주점, 다점 등 관영 상점을 둠

성종 때 건원중보, 숙종 때 주전도감을 설치하고 삼한통보, 해동통보, 해동중보 등 동전과 활구(은병)라는 은전을 만듦

건원중보

삼한통보

해동통보

활구(은병)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조선 후기
농민 경제 변화
조선 후기 고구마와 감자가 전래되어 재배

모내기법(이앙법)을 확대하여 벼와 보리의 이모작으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증가

광작 – 모내기법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일손을 덜 수 있게 되자, 농민은 경작지의 규모를 확대

상품 작물 재배 – 쌀, 목화, 채소, 담배, 인삼 등을 재배하여 판매

수확량의 반(타조법)을 내던 소작료도 일정 액수(도조법)를 곡물이나 화폐로 내도록 하는 변화가 나타남

타조법: 일정 비율로 소작료를 내는 방식

도조법: 일정 액수를 소작료로 내는 방식

신라
지증왕
  • 국호를 신라로 바꿈
  • 왕의 칭호를 마립간에서 왕으로 고침
  • 512년 이사부에 명하여 우산국(울릉도)을 복속시킴
  • 소를 경작에 이용하는 우경을 실시
  • 시장 중 하나인 동시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동시전을 설치
  • 순장 폐지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