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번 문제
26. (가)~(라)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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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 – (나) – (다) – (라)
② (가) – (다) – (나) – (라)
③ (나) – (가) – (라) – (다)
④ (나) – (다) – (가) – (라)
⑤ (다) – (라) – (나) – (가)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가) 1419년 조선 태종 때 이종무는 병선 227척, 병사 1만 7000명을 이끌고 쓰시마 섬을 토벌하여 왜구의 근절을 약속받고 돌아왔다.
(나) 고려 충렬왕 때 두 차례 실시된 원의 일본 원정에 고려는 군대와 물자의 제공했다.
(다) 고려 말 공민왕 때 왜구에게 강화도까지 약탈당하고, 개경이 위협을 받았다. 최영, 이성계 등이 나서서 왜구를 토벌하였고, 최무선은 화포를 사용하여 진포 대첩에서 왜구를 격퇴했다.
(라) 1592년 임진왜란 때 진주에서 김시민이 이끄는 관민이 일본군을 패배시켰다(진주 대첩, 제1차 진주성 전투).
정답은 ④번이다.
| 조선 세종 |
집현전 학사는 학문 연구와 아울러 경연에 참여하여 국왕의 통치를 자문하였다. 이 기능은 뒤에 홍문관으로 이어졌다.
6조에서 올라오는 모든 일을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이 중심이 되는 의정부에서 논의한 다음, 합의된 사항을 국왕에게 올려 결재를 받는 형식이다.
1419년 이종무는 병선 227척, 병사 1만 7000명을 이끌고 쓰시마 섬을 토벌하여 왜구의 근절을 약속받고 돌아왔다.
세종 때 4군과 6진을 설치하여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는, 오늘날과 같은 국경선을 확정하였다. 최윤덕이 4군을, 김종서가 6진을 개척했다.
3포 개항 이후 세종 25년(1443년)에 계해약조를 맺어 쓰시마 도주에게 세사미두 200석, 세견선 50척으로 허용해 주었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1443년)하여 반포하였다(1446년).
세종 때 전국 지도로서 팔도도를 만들었고, 지리지의 편찬도 추진되어 신찬팔도지리지가 편찬되었다.
세종 때 모범이 될 만한 충신, 효자, 열녀 등의 행적을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을 붙여 윤리서인 삼강행실도를 편찬하였다.
천체 관측기구로 혼천의(혼의)와 간의를 제작하고, 시간 측정 기구로 물시계인 자격루와 해시계인 앙부일구 등을 만들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만들어(1441년) 전국 각지의 강우량을 측정하였고, 토지 측량 기구인 인지의와 규형을 제작하여 토지 측량과 지도 제작에 활용하였다.
세종 때 만든 칠정산은 중국의 수시력과 아라비아의 회회력을 참고로 하여 만든 역법서로, 우리 나라 역사상 최초로 서울을 기준으로 천체 운동을 정확하게 계산했다.
세종 때 구리로 갑인자를 주조하였는데, 이는 글자 모습이 아름답고 인쇄에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장영실, 이천 등이 제작하였다.
세종 때 화약 무기의 제작과 그 사용법을 정리한 총통등록을 편찬하였다.
세종 때 정초 등이 편찬한 농사직설은 우리나라에서 편찬된 최초의 농서로서 중국의 농업 기술을 수용하면서 우리의 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농법을 정리하였다.
토지 비옥도와 풍흉의 정도에 따라 전분6등법, 연분9등법으로 바꾸고, 조세 액수를 1결당 최고 20두에서 최하 4두를 내도록 하는 공법을 실시하였다.
우리 풍토에 알맞은 약재와 치료 방법을 개발, 정리하여 향약집성방을 편찬하고, 의방유취라는 의학 백과 사전을 간행하였다.
하급 서리나 일반 백성들이 경외의 상급 관리들에 대해 고소를 금지하는 부민고소금지법을 시행하였다. |
| 원의 내정간섭 |
원과 강화를 맺은 이후 고려는 독립국의 지위는 유지하였으나 원의 간섭을 받음
고려 충렬왕 때 두 차례 실시된 원의 일본 원정에 군대와 물자의 제공
원은 일본 원정을 계기로 고려에 설치한 정동행성을 통해 고려에 내정간섭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합쳐 첨의부로 하고, 6부는 4사로 통폐합되었으며, 중추원은 밀직사로 격하
철령 이북에 쌍성총관부, 자비령 이북에 동녕부, 제주도에 탐라총관부라는 원의 통치 기구 설립
원은 공녀라 하여 결혼도감을 설치하고 고려의 처녀들을 뽑아감
매를 징발하기 위해서 응방이라는 특수 기관을 설치
고려의 국왕은 원의 공주와 결혼하여 원 황제의 부마가 되었고, 왕실의 호칭과 격이 부마국에 걸맞은 것으로 변화 |
| 왜구의 침입 | 고려 말 공민왕 때 왜구에게 강화도까지 약탈당하고, 개경이 위협을 받았다.
최영, 이성계 등이 나서서 왜구를 토벌하였고, 최무선은 화포를 사용하여 진포 대첩에서 왜구를 격퇴했다. 고려 우왕 때 왜구가 침입했을 때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박위는 전함 100척을 이끌고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 섬을 토벌했다. 왜구의 침입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최영, 이성계 등의 무인 세력이 성장했다. |
| 임진왜란 |
중종 때의 3포 왜란(1510년), 명종 때의 을묘왜변(1555년) 발생 비변사를 설치하여 군사 문제를 전담하게 하는 등 대책 강구
일본은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한 뒤 철저한 준비 끝에 20만 대군으로 조선을 침략(1592년). 송상현이 동래성에서 항전하였지만 패배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싸웠지만 패배
전라도 지역에서 이순신이 이끈 수군은 옥포에서 첫 승리를 거둔 이후 남해안 여러 곳에서 연승을 거두어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 한산도 대첩, 명량 해전에서 큰 승리를 거둠 한산도 대첩에서 거북선 사용
의병은 경상도에서 곽재우가 처음 일으킨 후 김천일, 조헌, 고경명, 정문부, 유정(사명대사), 서산대사 등이 여러 지방에서 왜군과 전투 함경도에서는 정문부가 가토 기요마사에게 점령된 지역을 수복. 이를 북관대첩이라고 함.
이덕형이 구원병 요청을 위해 명에 청원사로 파견 조⋅명 연합군이 평양성을 탈환(평양성 전투). 권율 장군은 관군, 백성과 함께 합심하여 행주산성에서 적의 대규모 공격 방어(행주 대첩). 진주에서는 김시민이 이끄는 관민이 일본군을 패배시킴(진주 대첩, 제1차 진주성 전투).
동래성 전투 – 1592년 5월 탄금대 전투 – 1592년 6월 한산도 대첩 – 1592년 8월 제1차 진주성 전투 – 1592년 10월 평양성 전투 – 1593년 2월 행주 대첩 – 1593년 3월 명량 대첩 – 1597년 10월 노량 해전 – 1598년 12월
류성룡의 건의에 따라 훈련도감을 설치하여 군대의 편제와 훈련 방법을 바꾸었고, 속오법을 실시하여 지방군 편제도 개편하였으며, 화포를 개량하고 조총도 제작하여 무기의 약점을 보완
3년여에 걸친 명과 일본 사이의 휴전 회담이 결렬되자, 왜군이 다시 침입(1597년). 조⋅명 연합군이 왜군을 직산에서 격퇴하고 이순신이 적선을 명량에서 대파하자(명량 해전), 전세가 불리해진 왜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본국으로 철수
조선 – 토지 대장과 호적의 대부분이 없어져 국가 재정이 궁핍해지고, 식량 부족. 왜군의 약탈과 방화로 불국사, 서적, 실록 등 수많은 문화재가 손실되었고, 수만 명이 일본에 포로로 잡혀감 징비록 – 류성룡이 지은 징비록에는 임진왜란 이전 일본과의 관계,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제해권 장악, 명의 군대 파견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일본 – 일본은 조선에서 활자, 그림, 서적 등을 약탈해 갔고, 성리학자와 우수한 인쇄공 및 도자기 기술자 등을 포로로 잡아가 일본의 성리학과 도자기 문화가 발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명 – 조선과 명이 일본과 싸우는 동안 북방의 여진족이 급속히 성장하여 동아시아의 정세가 크게 변화 |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65회 한능검 심화 해설 1번 ~ 50번
- 65회 한능검 심화 1번 해설 – 청동기 시대
- 65회 한능검 심화 2번 해설 – 고조선
- 65회 한능검 심화 3번 해설 – 공주(웅진) 지역의 역사
- 65회 한능검 심화 4번 해설 – 호우총 그릇
- 65회 한능검 심화 5번 해설 – 고구려 고국원왕 사망
- 65회 한능검 심화 6번 해설 – 백제 멸망, 나당 전쟁
- 65회 한능검 심화 7번 해설 – 발해
- 65회 한능검 심화 8번 해설 – 설총
- 65회 한능검 심화 9번 해설 – 통일 신라 말의 정치 변동
- 65회 한능검 심화 10번 해설 – 고려 태조
- 65회 한능검 심화 11번 해설 – 고려 성종, 시무 28조
- 65회 한능검 심화 12번 해설 – 고려 거란의 침입
- 65회 한능검 심화 13번 해설 – 고려 의천
- 65회 한능검 심화 14번 문제 – 무신정변, 이자겸의 난, 서경 천도 운동
- 65회 한능검 심화 15번 해설 – 고려 후기
- 65회 한능검 심화 16번 해설 – 고려 시대 경제
- 65회 한능검 심화 17번 해설 – 고려 주심포 건축
- 65회 한능검 심화 18번 해설 – 고려 요동 정벌
- 65회 한능검 심화 19번 해설 – 조선 성종
- 65회 한능검 심화 20번 해설 – 조선 명종, 을사사화
- 65회 한능검 심화 21번 해설 – 계유정난
- 65회 한능검 심화 22번 해설 – 몽유도원도
- 65회 한능검 심화 23번 해설 – 병자호란
- 65회 한능검 심화 24번 해설 – 조선 정조
- 65회 한능검 심화 25번 해설 – 대동법
- 65회 한능검 심화 26번 해설 – 대마도 정벌, 일본 원정, 진포 해전, 임진왜란
- 65회 한능검 심화 27번 해설 – 성호 이익
- 65회 한능검 심화 28번 해설 – 조선 후기
- 65회 한능검 심화 29번 해설 – 고종 즉위, 척화비 건립
- 65회 한능검 심화 30번 해설 – 임오군란
- 65회 한능검 심화 31번 해설 – 동학 농민 운동
- 65회 한능검 심화 32번 해설 – 헤이그 특사 파견
- 65회 한능검 심화 33번 해설 – 정미의병, 13도 창의군
- 65회 한능검 심화 34번 해설 – 아관파천
- 65회 한능검 심화 35번 해설 – 상권 수호 운동, 황무지 개간권 요구 반대 운동, 국채 보상 운동
- 65회 한능검 심화 36번 해설 – 독립 협회
- 65회 한능검 심화 37번 해설 – 근대 문물의 수용
- 65회 한능검 심화 38번 해설 – 일제 무단 통치
- 65회 한능검 심화 39번 해설 – 시대별 교육 기관
- 65회 한능검 심화 40번 해설 – 제2차 조선 교육령
- 65회 한능검 심화 41번 해설 – 대한민국 임시 정부
- 65회 한능검 심화 42번 해설 – 일제 민족 말살 통치
- 65회 한능검 심화 43번 해설 – 조선 의용대
- 65회 한능검 심화 44번 해설 – 최현배
- 65회 한능검 심화 45번 해설 – 5.10 총선거
- 65회 한능검 심화 46번 해설 – 6.25 전쟁
- 65회 한능검 심화 47번 해설 – 박정희 정부
- 65회 한능검 심화 48번 해설 – 전두환 정부
- 65회 한능검 심화 49번 해설 – 전주 지역의 역사
- 65회 한능검 심화 50번 해설 – 김대중 정부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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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 (구)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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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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