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회 한능검 심화 4번 해설 – 백제 무령왕

 4번 문제

4.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2점]

① 금마저에 미륵사를 창건하다

②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하다

③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키다

④ 진흥왕과 연합하여 한강 하류 지역을 수복하다

⑤ 사신을 보내 중국 남조의 양과 외교 관계를 강화하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의 왕은 백제 무령왕이다.

 

① 금마저에 미륵사를 창건하다

백제 무왕이 창건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하다

백제 의자왕에 대한 내용이다.

윤충을 보내 신라의 대야성(642년)을 비롯한 40여 개의 성을 빼앗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키다

백제 근초고왕에 대한 내용이다.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진흥왕과 연합하여 한강 하류 지역을 수복하다

백제 성왕에 대한 내용이다.

551년, 신라와 힘을 합하여 이전에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사신을 보내 중국 남조의 양과 외교 관계를 강화하다

백제 무령왕에 대한 내용이다.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중국 남조의 양나라와 국교를 맺고 문화 교류를 했다.

백가의 난을 평정하고 왕권을 강화했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 무령왕릉이 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백제
근초고왕
  • 4세기 중반 마한 세력을 정복하여 전라도 남해안에 이르렀다.
  •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 부자 상속에 의한 왕위 계승이 확립
  • 중국의 동진, 가야, 왜와 외교 관계를 맺고 고구려를 견제
  • 중국의 요서⋅산둥 지방과 일본의 규슈 지방에 진출
  • 고흥이 <서기>를 편찬
백제
무령왕
  •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 강화
  • 중국 남조의 양나라와 국교를 맺고 문화 교류
  • 백가의 난을 평정하고 왕권을 강화
  • 무령왕릉의 벽돌무덤은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음

무령왕릉

무령왕릉 무령왕비 금제 관식

무령왕릉 지석

무령왕릉 석수

무령왕릉 금동 신발

무령왕릉 은잔

백제
성왕
  • 538년, 대외 진출이 쉬운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김
  • 국호를 남부여로 고침
  • 중앙 관청을 22부로 확대 정비하고, 수도를 5부로 지방을 5방으로 정비
  • 장군 달기를 보내 고구려의 도살성을 점령
  • 551년, 신라 진흥왕과 힘을 합하여 이전에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음
  • 동맹국인 신라의 공격을 받아 한강 유역의 땅을 신라에 빼앗김
  • 554년, 친히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공격하였으나, 관산성(충북 옥천)에서 전사
백제
무왕
  • 금마저에 미륵사를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백제
의자왕
  • 윤충을 보내 신라의 대야성(642년)을 비롯한 40여 개의 성을 빼앗았다.
  • 신라에서 당으로 가는 교통로를 끊기 위해 고구려와 함께 당항성을 공격하였다.
  • 백제는 내부적으로 정치 질서의 문란과 지배층의 향락으로 국가적 일체감을 상실였고, 결국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멸망했다(660년).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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