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회 한능검 심화 2번 해설 – 고조선

2번 문제

2.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① 율령을 반포하여 체제를 정비하였단다.

②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단다.

③ 내신 좌평 등 여섯 명의 좌평을 거느렸단다.

④ 진번과 임둔을 복속하여 영토를 확대하였단다.

⑤ 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두었단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기원전 194년 위만이 고조선의 수도인 왕검성에 쳐들어가 준왕을 몰아 내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① 율령을 반포하여 체제를 정비하였단다.

고구려 소수림왕, 백제 고이왕, 신라 법흥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단다.

신라 진흥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내신 좌평 등 여섯 명의 좌평을 거느렸단다.

백제의 통치 체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진번과 임둔을 복속하여 영토를 확대하였단다.

고조선 위만이 진번과 임둔을 복속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두었단다.

고구려의 통치 체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고조선
  •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이 고조선 건국
  • 단군왕검은 당시 제정일치 지배자의 칭호
  • 청동기 문화 ~ 철기 문화
  • 고인돌
  •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
  • 기원전 3세기경에는 부왕, 준왕 같은 강력한 왕이 등장
  • 왕 밑에 상, 대부, 장군 등의 관직
  • 범금 8조(8조법)
  • 중국과 한반도 남부의 진국 사이에서 중계 무역
  • 기원전 3세기 경 연나라 장수 진개가 고조선을 침략. 2,000리 영토 확보
  • 중국 한나라가 건국된 이후 연왕(燕王) 노관(盧綰)이 정치적인 이유로 흉노로 망명하였는데, 그 아래에 있던 위만 역시 고조선으로 망명
  • 기원전 194년 위만은 수도인 왕검성에 쳐들어가 준왕을 몰아 내고 스스로 왕이 됨
  • 위만이 진번과 임둔을 복속
  • 기원전 108년 고조선 우거왕 때 한나라의 무제의 침입으로 멸망
고구려
소수림왕
  • 율령 반포, 불교 공인, 태학 설립 등을 통해 중앙 집권 국가로 체제를 강화
  • 372년 중국 전진의 승려 순도를 통하여 불교를 수용
백제
고이왕
  • 관등제를 정비하고 관복제를 도입
  • 6좌평제와 16관등제의 기본틀을 마련
  • 율령 반포
  • 중앙 집권 국가의 토대를 형성
신라
법흥왕
  • 병부의 설치, 율령 반포, 공복의 제정
  • 6세기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법흥왕 때 불교가 국가적으로 공인
  • 골품 제도를 정비
  • 진골 귀족 회의의 대표자인 상대등을 두어 중앙 집권 국가의 모습을 갖춤
  • ‘건원’이라는 연호를 사용
  • 532년 이사부에 명하여 김해 지역의 금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
  • 17관등제를 완비
신라
진흥왕
  • 활발한 정복 활동을 전개하면서 삼국 간의 항쟁을 주도
  •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
  • 한강 유역 장악 후, 함경도 지역으로까지 진출
  • 550년 이사부에 명하여 도살성과 금현성 점령
  • 새로 차지한 영토를 기념하기 위해 단양 적성비와 4개의 진흥왕 순수비(북한산비, 마운령비, 황초령비, 창녕비)를 세움
  • 562년 고령의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서쪽을 장악
  • 거칠부가 역사서 <국사>를 편찬
  • 황룡사 건립
  • 자신을 황제에 비겨 ‘태왕’ 또는 ‘짐’이라 하였으며, ‘개국·태창·홍제’ 등의 연호를 사용하여 자주 의식을 나타냄
  • 553년 신라가 한강 하류를 차지하여 신주를 설치하였다.

신라 진흥왕 북한산 순수비

창녕 진흥왕 순수비(또는 척경비)

진흥왕 순수비 마운령비

단양 적성비

삼국
통치
체제
  • 고구려

제가 회의 – 고구려 초기에 국정을 논의하고 결정했던 귀족 회의

대대로(또는 막리지)가 국정을 총괄

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둠

 

  • 백제

정사암 회의 – 재상의 선출 등 국가의 주요 사항을 의논하고 결정하던 백제의 귀족 회의

6좌평제와 16관등제. 6좌평 아래에 달솔 등의 관등이 있었다.

상좌평이 국정을 총괄

무령왕 때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

 

  • 신라

화백 회의 – 신라에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체

17관등제

골품 제도 – 신라인의 일상 생활까지 규제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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