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회 한능검 심화 8번 해설 – 고구려 소수림왕

8번 문제

8. 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1점]

① 태학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②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겼다.

③ 서안평을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④ 영락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⑤ 을파소를 등용하고 진대법을 시행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372년 고구려 소수림왕 때 중국 전진의 승려 순도를 통하여 불교를 수용하였다.

 

① 태학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고구려 소수림왕 때 태학을 설립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중앙 집권 체제로 나아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겼다.

고구려 장수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서안평을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고구려 미천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영락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을파소를 등용하고 진대법을 시행하였다.

고구려 고국천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고구려
고국천왕
  • 행정적 성격의 5부로 개편
  • 왕위 계승이 형제 상속에서 부자 상속제로 확립
  • 왕권 강화와 중앙 집권화가 더욱 진전
  • 을파소를 등용
  • 194년, 먹을거리가 모자란 봄에 곡식을 빌려 주었다가 가을에 추수한 것으로 갚게 하는 진대법을 실시
고구려
미천왕
  • 서안평을 공격하여 영토를 확대
  • 313년 낙랑군 축출
고구려
고국원왕
  • 전연의 침공으로 수도가 함락되는 큰 타격을 받아 서방 진출이 위축
  • 백제 근초고왕의 침입으로 평양성에서 전사
고구려
소수림왕
  • 율령 반포, 불교 공인, 태학 설립 등을 통해 중앙 집권 국가로 체제를 강화
  • 372년 중국 전진의 승려 순도를 통하여 불교를 수용
고구려
광개토 대왕
  • 400년, 신라 해안에 나타나던 왜의 세력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군대가 신라 영토 내에 머물렀다(신라 구원).
  • 안정된 왕권을 바탕으로 백제를 공격하여 한강 이북을 차지
  • 후연 등을 격파하여 만주 지방에 대한 대규모의 정복 사업을 단행
  • ‘영락’이라는 연호 사용
고구려
장수왕
  • 흥안령 일대의 초원 지대를 장악
  • 414년 아버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광개토 대왕릉비를 세움
  • 427년 평양 천도
  • 475년 백제의 수도 한성 함락, 한강 전 지역을 포함하여 죽령 일대에서 남양만을 연결하는 선까지 그 판도를 넓힘
  • 고구려의 한강 유역 진출은 충주 중원 고구려비에 잘 나타나 있음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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