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한능검 심화 4번 해설 – 백제 멸망

4번 문제

4.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당의] 고종이 소정방을 신구도대총관(神丘道大總管)으로 삼아 군사를 이끌고 바다를 건너 신라와 함께 백제를 정벌하도록 하였다. 계백은 장군이 되어 죽음을 각오한 군사 5천 명을 뽑아 이들을 막고자 하였다. …… 황산의 벌판에 이르러 세 개의 군영을 설치하였다. 신라군을 만나 전투를 시작하려고 하자, [계백은] 여러 사람 앞에서 맹세하며 “지난날 구천(句踐)은 5천 명으로 오(吳)의 70만 무리를 격파하였다. 오늘 마땅히 힘써 싸워 승리함으로써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자.”라고 하였다. 드디어 격렬히 싸우니, 일당천(一當千)이 아닌 자가 없었다.

– 『삼국사기』 –

612 642 660 668 676 698
(가) (나) (다) (라) (마)
살수
대첩
대야성
전투
사비성
함락
안동도호부
설치
기벌포
전투
발해
건국

① (가)

② (나)

③ (다)

④ (라)

⑤ (마)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660년, 신라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하였다.

이후 김유신의 신라군과 소정방의 당나라군에 의해 백제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는 멸망했다.

 

정답은 ②번이다.

 

백제, 고구려
멸망
  • 642년, 신라는 백제가 침략해 오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 연합을 꾀했으나 성공하지 못함
  • 648년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당과 군사 동맹을 맺음. 김춘추는 당 태종으로부터 평양 이남의 백제 땅을 약속 받음.
  • 660년,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한 후 김유신의 신라군과 소정방의 당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 멸망
  •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고구려 멸망
  • 고구려가 멸망한 후 당이 고구려 수도인 평양에 안동도호부 설치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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