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한능검 심화 8번 해설 – 발해 문왕

8번 문제

8.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북연의 왕을 신하로 봉하였다.

② 지린성 동모산에서 나라를 세웠다.

③ 신라에 군대를 파견하여 왜를 격퇴하였다.

④ 수도를 상경 용천부로 옮겨 체제를 정비하였다.

⑤ 5경 15부 62주의 지방 행정 조직을 확립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의 (가)에 해당하는 왕은 발해 문왕이다.

 

① 북연의 왕을 신하로 봉하였다.

북연이 멸망한 것은 436년이고, 발해가 건국된 것은 698년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지린성 동모산에서 나라를 세웠다.

698년, 대조영은 길림성의 돈화시 동모산 기슭에서 발해를 건국했다.

발해 고왕이 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신라에 군대를 파견하여 왜를 격퇴하였다.

400년 신라 해안에 나타나던 왜의 세력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군대가 신라 영토 내에 머물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수도를 상경 용천부로 옮겨 체제를 정비하였다.

발해 문왕 때 수도를 중경에서 상경으로 옮겼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5경 15부 62주의 지방 행정 조직을 확립하였다.

발해 선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발해 건국
대조영
  • 698년, 길림성의 돈화시 동모산 기슭에서 발해를 건국
  • 국호를 ‘진(震)’이라 하고, 당나라에서 대조영을 발해군왕으로 책봉
  • 발해는 일본에 보낸 국서에 고려 또는 고려국왕이라는 명칭을 사용, 문화의 유사성으로 보아 고구려를 계승
  • 천통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발해 무왕
  • 732년, 장문휴의 수군으로 당의 산둥 지방 공격
  • 인안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발해 문왕
  • 당과 친선 관계를 맺으면서 당의 문물을 받아들여 체제를 정비하고, 신라와도 상설 교통로를 개설하여 대립 관계를 해소
  • 수도를 중경에서 상경으로 옮김
  • 대흥, 보력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 둘째 딸 정혜 공주
발해 선왕
  • 9세기 전반 대부분의 말갈족을 복속시키고 요동 지역으로 진출
  • 남쪽으로는 신라와 국경을 접할 정도로 넓은 영토를 차지
  • 전성기를 맞은 발해를 중국인들은 해동성국이라 부름
  • 건흥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 지방 행정 조직은 5경 15부 62주로 조직
고구려
광개토 대왕
  • 400년, 신라 해안에 나타나던 왜의 세력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군대가 신라 영토 내에 머물렀다(신라 구원). 이 과정에서 금관가야는 고구려의 공격으로 쇠퇴하였고 이후 고령의 대가야가 연맹 주도
  • 안정된 왕권을 바탕으로 백제를 공격하여 한강 이북을 차지
  • 후연 등을 격파하여 만주 지방에 대한 대규모의 정복 사업을 단행
  • ‘영락’이라는 연호 사용

 

기출 문제 키워드

 

2023년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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