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한능검 심화 17번 해설 – 고려 석탑

문제

17. (가) 국가의 탑으로 옳은 것은? [1점]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고려 시대 만들어진 경천사지 10층 석탑은 원의 영향을 받았다. 경천사지 10층 석탑은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원각사지 10층 석탑에 영향을 줬다.

 

통일 신라 불국사 3층 석타

백제 정림사지 5층 석탑

고려 월정사 팔각 9층 석탑

통일 신라 화엄사 사사자 3층 석탑

백제 미륵사지 석탑

 

정답은 ③번이다.

 

고려
건축과 조각
  • 궁궐

개성 만월대

개성 만월대

 

  • 주심포 양식

지붕의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면서 건물을 치장하는 장치인 공포가 기둥 위에만 짜여져 있는 건축 양식.

부석사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

안동 봉정사 극락전

 

  • 다포식 양식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짜여져 있는 건물. 웅장한 지붕이나 건물을 화려하게 꾸밀 때에 쓰였음

사리원 성불사 응진전

 

  • 석탑

고려 시대의 석탑은 신라 양식을 일부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조형 감각을 가미하여 다양한 형태로 제작. 다각 다층탑이 많았고, 안정감은 부족하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띠었다. 석탑의 몸체를 받치는 받침이 보편화.

경천사지 십층 석탑은 원의 영향을 받았다.

월정사 팔각 9층 석탑은 송의 영향을 받았다. 청동으로 만든 풍경과 금동 머리 장식이 있다.

경천사지 십층 석탑

월정사 팔각 9층 석탑

현화사 7층 석탑

개심사지 5층 석탑

 

  • 승탑

고달사지 승탑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

 

  • 불상

하남 하사창동 철조 석가여래 좌상

논산 관촉사 석조 미륵 보살 입상

파주 용미리 마애 이불 입상
조선 전기 건축
  • 궁궐

건국 초기에 도성을 건설하고, 경복궁을 지었으며, 곧이어 창덕궁과 창경궁을 세웠다.

지금까지 서울에 남아 있는 창경궁 명정전과 숭례문, 창덕궁 돈화문이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경복궁 근정전

숭례문

  • 불교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은 검박하고 단정한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은 당시의 과학과 기술을 집약하고 있다.

세조 때에 대리석으로 만든 원각사지 10층 석탑은 이 시기 석탑의 대표작이다.

해인사 장경판전

원각사지 10층 석탑

  • 사원

16세기에 들어와 사림의 진출과 함께 서원의 건축이 활발해졌다.

서원 건축은 가람 배치 양식과 주택 양식이 실용적으로 결합된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주위의 자연과 빼어난 조화를 이룬 대표적인 서원으로는 경주의 옥산 서원과 안동의 도산 서원이 있다.

남북국의
건축과 탑
  • 8세기 중엽에 세운 불국사와 석굴암이 통일 신라의 사원 건축을 대표
  • 동궁과 월지(안압지)는 통일 신라의 뛰어난 조경술을 잘 나타냄

불국사

동궁과 월지(안압지)
  • 이중 기단 위에 3층으로 쌓는 전형적인 통일 신라의 석탑 양식이 완성
  • 통일 신라 초기의 석탑으로 대표적인 것은 감은사지 3층 석탑
  • 불국사에는 통일 신라 석탑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3층 석탑과 높은 예술성과 빼어난 건축술을 보여 주는 다보탑이 있음

불국사 다보탑

불국사 3층 석탑

감은사지 3층 석탑

화엄사 사사자 3층 석탑

  • 통일 신라 말 양양 진전사지 3층 석탑은 기단과 탑신에 부조로 불상을 새김
  • 선종이 널리 퍼지면서 승려의 사리를 봉안하는 승탑과 탑비가 유행. 팔각원당형을 기본형으로 삼고 있는 승탑과 승려의 일대기를 비에 새겨 세운 탑비는 세련되고 균형감이 뛰어나 이 시기의 조형 미술을 대표. 쌍봉사 철감선사 승탑은 이 시기의 대표적인 승탑이다.

쌍봉사 철감선사 승탑

진전사지 3층 석탑

  • 발해 상경은 당시 당의 수도인 장안을 본떠 건설했으며, 외성을 쌓고, 남북으로 넓은 주작 대로를 내고, 그 안에 궁궐과 사원을 세웠다.

발해 영광탑

삼국의
건축과 탑
  • 삼국의 건축
    • 고구려

안학궁 – 장수왕이 평양에 세웠다.

 

    • 백제

미륵사 – 7세기 무왕이 추진한 백제의 중흥을 반영하고 있다.

 

    • 신라

황룡사 – 6세기에 진흥왕이 세웠다.

 

  • 삼국의 탑
    • 고구려

주로 목탑을 건립했는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없다.

 

    • 백제

익산 미륵사지 석탑 – 서탑만 일부가 남아 있는데, 목탑의 모습을 많이 지니고 있다. 해체 과정에서 사리호와 사리봉안기가 발견되었다.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 부여에 남아 있다.

왕궁리 5층 석탑

미륵사지 석탑

정림사지 5층 석탑

왕궁리 5층 석탑

 

    • 신라

황룡사 9층 목탑

분황사 모전 석탑 – 전탑의 형식을 따랐다.

분황사 모전 석탑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7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