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한능검 심화 2번 해설 – 고조선

문제

2. 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함께 성장하는 한국사 수업

한 무제의 침략에 맞서 싸운 이 나라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올려주세요.

정치 경제 사회
왕 아래에 상, 대부,
장군 등의 관직을
두었어요.
중국과 한반도 남부의
진국 사이에서
중계 무역을 하였어요.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범금 8조가
있었어요.

① 임신서기석의 내용을 분석한다.

② 칠지도에 새겨진 명문을 해석한다.

③ 수도 왕검성의 위치에 대한 자료를 검색한다.

④ 10월에 지냈던 제천 행사인 동맹을 살펴본다.

⑤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한 화백 회의에 대해 조사한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의 국가는 고조선이다.

 

① 임신서기석의 내용을 분석한다.

임신서기석을 보면 신라에서 청소년이 유교 경전을 공부하였던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칠지도에 새겨진 명문을 해석한다.

칠지도는 백제에서 만들어져 일본에 하사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수도 왕검성의 위치에 대한 자료를 검색한다.

고조선의 수도는 왕검성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10월에 지냈던 제천 행사인 동맹을 살펴본다.

동맹은 고구려의 제천 행사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한 화백 회의에 대해 조사한다.

화백 회의는 신라에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체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고조선
  •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이 고조선 건국
  • 단군왕검은 당시 제정일치 지배자의 칭호
  • 청동기 문화 ~ 철기 문화
  • 고인돌
  •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
  • 기원전 3세기경에는 부왕, 준왕 같은 강력한 왕이 등장
  • 왕 밑에 상, 대부, 장군 등의 관직
  • 중국 한나라가 건국된 이후 연왕(燕王) 노관(盧綰)이 정치적인 이유로 흉노로 망명하였는데, 그 아래에 있던 위만 역시 고조선으로 망명
  • 기원전 194년, 위만은 수도인 왕검성에 쳐들어가 준왕을 몰아 내고 스스로 왕이 됨
  • 중국과 한반도 남부의 진국 사이에서 중계 무역
  • 고조선 우거왕 때 한나라의 무제의 침입으로 멸망
  • 범금 8조(8조법)
삼국시대 한자의
보급과 교육
  • 한자의 보급

우리 나라는 철기 시대부터 한자를 도입하여 사용해 왔지만, 이두나 향찰을 만들어 한문의 토착화를 위한 독자적 노력도 기울였다.

  • 향찰

한자의 뜻과 소리를 빌려 우리말을 적는 방식. 삼국유사와 균여전에 실린 향가는 모두 향찰로 쓰여졌다.

 

  • 교육 기관과 유학
    • 고구려

수도에 태학을 세워 유교 경전과 역사서를 가르치고, 지방에는 경당을 세워 청소년에게 한학과 무술을 가르쳤다.

    • 백제

백제는 5경 박사와 의박사, 역박사 등을 두어 유교 경전과 기술학 등을 가르쳤다.

    • 신라

임신서기석을 보면 신라에서도 청소년이 유교 경전을 공부하였던 사실을 알 수 있다.

임신서기석

삼국의
과학 기술
  • 천문학

고대의 천문학은 천체 관측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신라에서는 7세기 선덕 여왕 때에 첨성대를 세워 천체를 관측하였다.

신라 첨성대

 

  • 금속 기술
    • 백제

백제에서는 금속 기술이 발달하였다.

4세기 후반에 백제에서 만들어 일본에 보낸 칠지도는 강철로 만들고 금으로 글씨를 상감해 새겨 넣은 우수한 제품이다. 칠지도는 백제 제철 기술의 우수함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백제 금동 대향로는 백제의 금속 공예 기술이 매우 뛰어났음을 보여 주는 걸작품이다.

금동 대향로

무령왕비 금제 관식

칠지도

 

    • 신라

신라에서는 금 세공 기술이 발달하였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금관들은 순금으로 만든 것과 금으로 도금한 것이 있는데, 제작 기법이 뛰어나며 독특한 모양이 돋보인다.

 

신라 금관총 금관

신라 천마총 금관

고구려의 성립 기원전 37, 주몽이 졸본에서 건국

왕 아래에 상가, 대로, 패자,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으며,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 관리를 거느림

제가 회의 – 국정을 논의하고 결정했던 귀족 회의

서옥제 – 혼인을 정한 뒤 신부집 뒤꼍에 조그만 집을 짓고, 거기서 자식을 낳아 장성하면 아내를 데리고 신랑집으로 돌아가는 제도

동맹 – 10월에 국동대혈에서 열리는 추수감사제인 제천 행사

삼국
통치
체제
  • 고구려

제가 회의 – 고구려 초기에 국정을 논의하고 결정했던 귀족 회의

대대로(또는 막리지)가 국정을 총괄

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둠

 

  • 백제

정사암 회의 – 재상의 선출 등 국가의 주요 사항을 의논하고 결정하던 백제의 귀족 회의

6좌평제와 16관등제

상좌평이 국정을 총괄

무령왕 때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

 

  • 신라

화백 회의 – 신라에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체

17관등제

골품 제도 – 신라인의 일상 생활까지 규제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7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