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한능검 기본 10번 해설 – 후삼국 시대

10번 문제

10.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① (가) – (나) – (다)

② (가) – (다) – (나)

③ (나) – (가) – (다)

④ (다) – (가) – (나)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900년 견훤은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웠다.

927년 견훤이 신라 왕경을 습격하여 경애왕을 죽이고, 신라를 돕기 위해 출전한 고려를 공산에서 대패시켰다(공산 전투).

930년 고창 전투에서 후백제가 고려에 대패를 당했다.

935년 통일 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했다. 태조 왕건이 경순왕 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했다.

 

정답은 ②번이다.

 

후삼국 성립
  • 900년, 견훤은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움
  • 후백제는 중국 후당, 오월과 외교 관계
  • 901년, 궁예는 신라 왕족의 후예로서, 처음에는 북원(원주)에서 양길의 밑에서 시작해 세력이 커지자, 송악(개성)에 도읍을 정하고 후고구려를 세움
  • 후고구려는 국호를 마진, 태봉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김
  • 궁예는 최고 정치 기구인 광평성 등을 마련
  • 궁예는 스스로를 미륵불이라고 칭함
  • 궁예는 무태, 성책 등의 독자적 연호를 사용
  • 궁예는 지나친 수취와 전제 정치로 인해 왕건 등에 의해 축출됨
후삼국 통일
  • 왕건은 수군을 이끌고 금성(나주)을 점령하여 광평성 시중의 지위에까지 오름
  • 918년, 태조 왕건은 고구려 계승을 내세워 국호를 고려라 하고, 자신의 세력 근거지였던 송악으로 도읍을 옮김
  • 926년, 발해가 거란에 멸망당했을 때 고구려계 유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이 고려로 망명. 태조 왕건은 이들을 우대하여 민족의 완전한 통합을 꾀함.
  • 927년, 견훤이 신라 왕경을 습격하여 경애왕을 죽이고, 신라를 돕기 위해 출전한 고려를 공산에서 대패시킴(공산 전투). 고려의 신숭겸이 왕건을 대신하여 전사함.
  • 930년, 고창 전투에서 후백제가 고려에 대패 당함
  • 935년, 통일 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 태조 왕건은 경순왕 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
  • 935년, 후백제 내분으로 견훤의 아들 신검이 견훤을 금산사에 유폐시킴. 견훤이 고려에 귀순.
  • 936년, 후백제의 신검이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에 대패당함. 후백제 멸망, 고려 후삼국 통일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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