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한능검 기본 4번 해설 – 백제 사비 천도

4번 문제

4. 다음 가상 일기의 주인공으로 옳은 것은? [2점]

◯◯월 ◯◯일

오늘도 나랏일을 돌보느라 힘든 하루였다. 하지만 왕으로 즉위한 후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을 생각하니 뿌듯하다. 수도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겨 나라 발전을 꾀하였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기도 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 일부를 수복하였다. 되찾은 소중한 영토를 반드시 지켜야겠다.

① 성왕

② 무령왕

③ 근초고왕

④ 소수림왕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① 성왕

538년 백제 성왕은 대외 진출이 쉬운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이후 국호를 남부여로 고쳤다.

551년 신라와 힘을 합하여 이전에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무령왕

백제 무령왕은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 강화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근초고왕

근초고왕은 4세기 중반 마한 세력을 정복하여 전라도 남해안에 이르렀다.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소수림왕

고구려 소수림왕은 율령 반포, 불교 공인, 태학 설립 등을 통해 중앙 집권 국가로 체제를 강화했다.

 

정답은 ①번이다.

 

백제
성왕
  • 538년, 대외 진출이 쉬운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김
  • 국호를 남부여로 고침
  • 중앙 관청을 22부로 확대 정비하고, 수도를 5부로 지방을 5방으로 정비
  • 장군 달기를 보내 고구려의 도살성을 점령
  • 551년, 신라와 힘을 합하여 이전에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음
  • 동맹국인 신라의 공격을 받아 한강 유역의 땅을 신라에 빼앗김
  • 554년, 친히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공격하였으나, 관산성(충북 옥천)에서 전사
백제
무령왕
  •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 강화
  • 중국 남조의 양나라와 국교를 맺고 문화 교류
  • 백가의 난을 평정하고 왕권을 강화
  • 무령왕릉의 벽돌무덤은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음

무령왕릉

무령왕릉 무령왕비 금제 관식

무령왕릉 지석

무령왕릉 석수

무령왕릉 금동 신발

무령왕릉 은잔

백제
근초고왕
  • 4세기 중반 마한 세력을 정복하여 전라도 남해안에 이르렀다.
  •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 부자 상속에 의한 왕위 계승이 확립
  • 중국의 동진, 가야, 왜와 외교 관계를 맺고 고구려를 견제
  • 중국의 요서⋅산둥 지방과 일본의 규슈 지방에 진출
  • 고흥이 <서기>를 편찬
고구려
소수림왕
  • 율령 반포, 불교 공인, 태학 설립 등을 통해 중앙 집권 국가로 체제를 강화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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