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문제
17. (가)에 들어갈 행사로 옳은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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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문
며칠 전 고려의 국가 행사인 |
① 영고
② 단오제
③ 팔관회
④ 종묘 제례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고려 태조는 개경에 여러 사원을 세웠고, 훈요 10조에서 불교를 숭상하고 연등회와 팔관회 등 불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할 것을 당부하여 불교에 대한 국가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① 영고
부여에서 12월에 열렸던 제천 행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단오제
단오는 5월 5일로 수릿날, 천중절, 중오절, 단양이라고도 부른다.
사람들이 모여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다.
귀신을 쫓는 뜻에서 창포물에 머리를 감았다.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겼다.
조선 시대에는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팔관회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종묘 제례
조선 시대 종묘에서 행하는 제향 의식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 고려 불교 정책 |
태조는 개경에 여러 사원을 세웠고, 훈요 10조에서 불교를 숭상하고 연등회와 팔관회 등 불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할 것을 당부하여 불교에 대한 국가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광종 때부터 승과 제도를 실시하여 합격한 자에게는 승계(僧階)를 주고 승려의 지위를 보장하였다. 국사와 왕사 제도를 둠으로써 불교의 권위가 상징적으로나마 왕권 위에 존재하게 되어 불교가 국교의 권위를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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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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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시 풍속 |
원일(元日) · 원단(元旦) · 세수(歲首) · 연수(年首)라고도 부른다. ‘근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간다.’는 뜻으로 신일(愼日)이라고도 한다. 일제 강점기 신정(新正)이 등장하면서 구정(舊正)으로 불렸다.
호두나 밤 등 부럼을 깨먹으며 피부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다. 귀밝이술이라 하여 데우지 않은 술을 한 잔 마셨다. 달집 태우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을 했다.
찬 음식을 먹고, 조상의 묘를 찾았다. 성묘하고 묘소의 잡초를 제거했다.
진달래꽃으로 화전 부쳐 먹었다.
음력 5월 5일로 수릿날, 천중절, 중오절, 단양이라고도 부른다. 사람들이 모여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다. 귀신을 쫓는 뜻에서 창포물에 머리를 감았다.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겼다. 조선 시대에는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이었다. 줄다리기, 씨름, 그네뛰기. 강릉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수리취떡(수리떡)을 해 먹었다.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하사하기도 하였다.
명절 중 하나로, 음력 7월 7일을 일컫는다. 조선 시대에는 이날 궁중에서 잔치를 베풀고 성균관 유생들에게 절일제(특별한 날에 실시한 시험)를 실시하였다. 또한 옷과 책을 햇볕에 말리는 포의(曝衣)와 포서(曝書), 여인들이 직녀성에 바느질 솜씨를 비는 걸교(乞巧) 등의 풍습이 있었다.
음력 8월 15일. 한가위라고도 한다.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조상에 차례를 지냈다. 강강술래, 가을걷이, 보름달 보며 소원 빌기 등을 한다. 송편을 먹는다.
동지는 24절기 중 하나이다. 양력 12월 22일 경에 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동지에 눈이 오면 풍년이 든다고 한다. 새알심 만들어 팥죽을 먹는 풍속이 있다. 또한 팥죽을 만들어 부엌, 문짝, 대문짝 기둥에 뿌리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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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선정 인류 구전 및 무형 유산 |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종묘에서 행하는 제향 의식) – 2001년
판소리(창과 아니리, 너름새 등으로 구성) – 2003년 강릉단오제 – 2005년 강강술래 – 2009년 남사당놀이 – 2009년 영산재(부처의 영취산 설법 모습을 재현) – 2009년 제주칠머리당 영등굿 – 2009년 처용무(처용 설화를 바탕) – 2009년 가곡 – 2010년 대목장 – 2010년 매사냥 – 2010년 줄타기 – 2011년 택견 – 2011년 한산모시짜기 – 2011년 아리랑 – 2012년 김장문화 – 2013년 농악 – 2014년 줄다리기 – 2015년 제주해녀문화 – 2016년 씨름 – 2018년 연등회 – 2020년 한국의 탈춤(양반, 파계승 등을 풍자) – 2022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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