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한능검 기본 8번 해설 – 설총

8번 문제

8. (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2점]

① 강수

② 설총

③ 의상

④ 혜초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① 강수

통일 신라 유학자였던 강수는 외교 문서를 잘 지은 문장가로 유명하였다. 외교 문서인 청방인문표를 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설총

설총은 원효 대사의 아들로 유교 경전에 조예가 깊었다.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한 이두를 정리하여 한문 교육의 보급에 공헌하였다.

또한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지어 임금도 도덕을 엄격하게 지켜야 함을 주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의상

통일 신라 승려 의상은 당나라에서 유학하였다.

아미타 신앙과 함께 현세에서 고난을 구제받고자 하는 관음 신앙을 이끌었다.

경북 영주의 부석사 창건 후 화엄종을 널리 펼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혜초

혜초는 자신이 돌아본 인도와 중앙 아시아 여러 나라의 풍물을 생생하게 기록한 왕오천축국전을 남겼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남북국의
역사 편찬과
유학의 보급
  • 역사 편찬

신라의 대표적 문장가인 김대문은 화랑의 전기를 모은 화랑세기, 유명한 승려의 전기를 모은 고승전, 한산주 지방의 지리지인 한산기, 신라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을 기록한 계림잡전 등을 지었다.

 

  • 유학자

신라의 유학자는 6두품 출신이 많았다.

    • 강수

외교 문서를 잘 지은 문장가로 유명하였다. 외교 문서인 청방인문표를 작성하였다.

    • 설총

설총은 원효 대사의 아들로 유교 경전에 조예가 깊었다.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한 이두를 정리하여 한문 교육의 보급에 공헌하였다.

또한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지어 임금도 도덕을 엄격하게 지켜야 함을 주장하였다.

    • 최치원

당의 빈공과에 급제하고 문장가로 이름을 떨친 후 귀국하여 통일 신라의 진성왕에게 개혁안 10여 조를 건의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 후, 그는 은둔 생활을 하면서 뛰어난 문장과 저술을 남겼다.

중국 황소의 난이 발생했을 때 격황소서를 지어 세상에 이름을 떨치다.

 

  • 발해

발해는 당에 유학생을 파견하였는데, 당의 빈공과에 급제한 사람이 여러 명 나왔다.

통일 신라
불교
원효
  • 모든 것이 한마음에서 나온다는 일심 사상
  • 다른 종파들과 사상적 대립을 조화시키고 분파 의식을 극복하려고 노력
  • ‘십문화쟁론’ 저술
  • 화쟁 사상 주장
  • 대승기신론소 저술
  • 극락에 가고자 하는 아미타 신앙을 자신이 직접 전도
  •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
의상
  • 당나라에서 유학
  • 화엄일승법계도를 저술하여 모든 존재가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있으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화엄 사상을 정립
  • 아미타 신앙과 함께 현세에서 고난을 구제받고자 하는 관음 신앙을 이끌었다.
  • 경북 영주의 부석사 창건 후 화엄종을 널리 펼침
혜초
  • 자신이 돌아본 인도와 중앙 아시아 여러 나라의 풍물을 생생하게 기록한 왕오천축국전을 남겼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