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한능검 심화 6번 해설 – 신라 지증왕

6번 문제

6. 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병부와 상대등을 설치하였다.

② 백제 비유왕과 동맹을 체결하였다.

③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④ 매소성 전투에서 당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⑤ 김흠돌의 난을 진압하고 귀족들을 숙청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의 왕은 신라 지증왕이다.

 

① 병부와 상대등을 설치하였다.

신라 법흥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백제 비유왕과 동맹을 체결하였다.

433년, 신라 눌지왕(마립간)은 고구려의 내정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백제 비유왕과 동맹을 맺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신라 지증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매소성 전투에서 당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신라 문무왕은 매소성 전투에서 당의 군대를 격파하고 나당 전쟁에서 승리하고 삼국 통일을 이루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김흠돌의 난을 진압하고 귀족들을 숙청하였다.

통일 신라 신문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신라
지증왕
  • 국호를 신라로 바꿈
  • 왕의 칭호를 마립간에서 왕으로 고침
  • 512년, 이사부에 명하여 우산국(울릉도)을 복속시킴
  • 소를 경작에 이용하는 우경을 실시
  • 시장 중 하나인 동시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동시전을 설치
  • 순장 폐지
신라
법흥왕
  • 병부의 설치, 율령 반포, 공복의 제정
  • 6세기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법흥왕 때 불교가 국가적으로 공인
  • 골품 제도를 정비
  • 진골 귀족 회의의 대표자인 상대등을 두어 중앙 집권 국가의 모습을 갖춤
  • ‘건원’이라는 연호를 사용
  • 532년 이사부에 명하여 김해 지역의 금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
  • 17관등제를 완비
나·제 동맹
  • 433년, 신라 눌지왕(마립간)은 고구려의 내정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백제 비유왕과 동맹을 맺었다.
  • 고구려의 남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라 소지왕은 백제 동성왕과 신라 왕녀가 결혼하는 혼인 동맹을 맺었다.
신라
문무왕
  • 고구려의 왕족 안승으로 하여금 금마저(전북 익산)에 보덕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하고, 보덕왕으로 봉함. 고구려 부흥 운동 세력을 후원
  •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
  • 676년 문무왕은 통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왕의 권위를 크게 강화
  •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유언한 문무왕을 대왕암에 장사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 지방관을 감찰하기 위하여 외사정 파견
  • 감은사 건립 시작
신라
신문왕
  • 김흠돌의 모역 사건을 계기로 귀족 세력을 숙청
  • 관료전 지급
  • 녹읍 폐지
  • 중앙 정치 기구와 군사 조직을 정비하고, 9주 5소경 체제의 지방 행정 조직을 완비
  • 유학 교육 기관인 국학을 설립
  • 만파식적
  • 고구려인, 백제인, 말갈인을 포함한 군대인 9서당을 편성
  • 감은사 건립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