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한능검 심화 2번 해설 – 동예

2번 문제

2.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학습 내용 정리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여러 나라>

1. 경제 활동

나라 사료에 나타난 특징
부여 관직명에 가축 이름 사용, 명마·담비 가죽 생산
(가) 삼베·명주 생산, 특산물: 단궁·과하마·반어피
삼한 벼농사 발달, 철이 많아 낙랑·왜에 수출

①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②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③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④ 여러 가(加)들이 각각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⑤ 제가 회의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가)에 해당하는 국가는 동예이다.

 

①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삼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옥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동예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여러 가(加)들이 각각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부여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제가 회의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고구려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부여
  •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와 대사자, 사자 등의 관리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
  • 농경과 목축을 주로 하였고, 특산물로는 말, 주옥, 모피
  • 1책 12법 –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에는 물건값의 12배를 배상
  • 흉년·수해·가뭄이 들면 왕에게 그 책임을 물음
  • 간음한 자와 투기가 심한 부인은 사형에 처함
  • 영고 – 12월 제천 행사
  • 소를 죽여 그 굽으로 길흉 확인.
고구려의 성립 기원전 37, 주몽이 졸본에서 건국

왕 아래에 상가, 대로, 패자,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으며,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 관리를 거느림

제가 회의 – 국정을 논의하고 결정했던 귀족 회의

서옥제 – 혼인을 정한 뒤 신부집 뒤꼍에 조그만 집을 짓고, 거기서 자식을 낳아 장성하면 아내를 데리고 신랑집으로 돌아가는 제도

동맹 – 10월에 국동대혈에서 열리는 추수감사제인 제천 행사

옥저
  • 함경도의 동해안에 위치
  • 읍군이나 삼로라는 군장이 자기 부족을 다스림
  • 민며느리제 – 장래에 혼인할 것을 약속하면, 여자가 어렸을 때에 남자 집에 가서 성장한 후에 남자가 예물을 치르고 혼인을 하는 일종의 매매혼
  • 가족 공동 무덤 –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하였다가 나중에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 무덤인 커다란 목곽에 안치
동예
  •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에 위치
  • 군이나 삼로라는 군장이 자기 부족을 다스림
  • 특산물로 단궁이라는 활과 과하마, 반어피 등이 유명
  • 족외혼
  • 책화 – 다른 부족의 생활권을 침범하면 책화라 하여 노비와 소, 말로 변상
  • 무천 – 매년 10월에 열리는 제천 행사
  • 호랑이를 신으로 여겨 제사를 지냄
삼한
  • 마한, 변한, 진한
  • 목지국의 지배자가 마한왕 또는 진왕으로 추대되어 삼한 전체의 주도 세력이 됨
  • 지배자 중에서 세력이 큰 것은 신지, 작은 것은 읍차 등으로 불림
  • 제사장 ‘천군’
  • 신성 지역으로 ‘소도’가 있었는데, 이 곳에서 천군은 농경과 종교에 대한 의례를 주관
  • 변한에서는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 왜 등에 수출. 철은 교역에서 화폐처럼 사용
  • 5월 수릿날, 10월 계절제

 

기출 문제 키워드

 

2024년 제7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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