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18번 해설 – 고려 원 간섭기, 쌍성총관부 수복

18번 문제

18.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① 최윤덕이 4군을 개척하였다.

② 일본 원정을 위해 정동행성이 설치되었다.

③ 몽골 사신 저고여가 귀국길에 피살되었다.

④ 철령위 설치 문제로 요동 정벌이 추진되었다.

⑤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가) 1258년 몽골은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다.

(나) 1356년 고려 공민왕 때 쌍성총관부를 수복했다.

 

① 최윤덕이 4군을 개척하였다.

조선 세종 때 4군과 6진을 설치하여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는, 오늘날과 같은 국경선을 확정하였다. 최윤덕이 4군을, 김종서가 6진을 개척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일본 원정을 위해 정동행성이 설치되었다.

1270년 몽골과 강화를 맺은 고려 정부가 개경으로 환도하였다.

고려 원 간섭기에 원은 일본 원정을 계기로 고려에 설치한 정동행성을 통해 고려에 내정간섭을 했다.

1356년 고려 공민왕 때 정동행성 이문소가 폐지되었다. 또한 쌍성총관부가 수복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몽골 사신 저고여가 귀국길에 피살되었다.

1225년 고려에 왔다가 귀국하던 몽골 사신이 피살되는 사건(저고여 피살 사건)이 일어나자, 고려와 몽골의 외교관계는 단절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철령위 설치 문제로 요동 정벌이 추진되었다.

고려 말 명이 철령 이북의 땅을 차지하려 하자, 최영은 이성계를 시켜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1388년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최영을 제거한 뒤, 군사적 실권을 장악하여 본격적인 개혁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했다.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