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46번 해설 – 인쇄술

46번 문제

46.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① (가) – 주자소를 설치하여 인쇄하였다.

② (나) –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목판으로 찍었다.

③ (다) –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 활자로 간행하였다.

④ (라) – 이천, 장영실 등이 제작한 활자로 인쇄하였다.

⑤ (마) – 납으로 만든 활자를 사용해 박문국에서 발행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① (가) – 주자소를 설치하여 인쇄하였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통일 신라 시대 축조된 불국사 3층 석탑에서 발견되었다.

주자소는 조선 태종 때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나) –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목판으로 찍었다.

고려 시대 몽골 침략으로 소실된 초조대장경을 대신하여 고종 때 몽골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대장경을 다시 만들었다.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16년 만에 이룩한 재조대장경은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존되어 있다. 8만 장이 넘는 목판이므로 팔만대장경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다) –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 활자로 간행하였다.

1377년 고려 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이 간행되었다.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본으로 공인받고 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라) – 이천, 장영실 등이 제작한 활자로 인쇄하였다.

갑인자는 세종 때 구리로 갑인자를 주조하였는데, 이는 글자 모습이 아름답고 인쇄에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장영실, 이천 등이 제작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마) – 납으로 만든 활자를 사용해 박문국에서 발행하였다.

1883년 박영효의 주도로 박문국에서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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