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36번 해설 – 근대 문물의 수용

36번 문제

36. 다음 기사가 보도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① 미국에 보빙사를 파견하였다.

②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다.

③ 이만손 등이 영남 만인소를 올렸다.

④ 신식 군대인 별기군(교련병대)이 창설되었다.

⑤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여 개혁을 추진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1899년 한성 전기 회사는 서대문과 청량리 사이에 전차를 운행하였다.

 

① 미국에 보빙사를 파견하였다.

1883년 조선은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후 미국과 수교한 이후 미국에 답례 사절단인 보빙사를 파견하여 근대 시설을 살펴보게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다.

베델과 기탁이 중심이 된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에 창간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이만손 등이 영남 만인소를 올렸다.

1880년대 들어 개화 정책이 실시되고 <조선책략>이 퍼지자, 이만손을 중심으로 한 영남 유생들은 만인소를 올려 정부의 개화 정책 및 미국과의 수교에 반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신식 군대인 별기군(교련병대)이 창설되었다.

1881년 신식 군대의 양성을 위하여 별도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일본인 교관을 채용하여 근대적 군사 훈련을 시켰으며, 사관 생도를 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여 개혁을 추진하였다.

개항 이후, 청과 일본이 조선을 두고 침략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조선 정부는 부국강병을 목표로 개화 정책을 추진하였다. 1880년 정부에서는 이 정책을 전담할 기구로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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