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48번 해설 – 노태우 정부

48번 문제

48. 다음 뉴스가 보도된 정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제2차 남북 정상 회담이 개최되었다.

②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다.

③ 남북 조절 위원회가 설치되어 통일 방안이 논의되었다.

④ 북방 외교를 추진하여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들과 수교하였다.

⑤ 남북한의 교류 협력을 위한 개성 공업 지구 건설에 합의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1991년 노태우 정부 시기, 남북한은 정부 당국 사이의 공식적인 합의를 통해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남북 기본 합의서)’를 채택하고, ‘한반도 비핵화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① 제2차 남북 정상 회담이 개최되었다.

노무현 정부는 김대중 정부의 대북 화해 협력 정책을 이어받아 2007년 평양에서 제2차 남북 정상 회담을 갖고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10·4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다.

김영삼 정부는 1996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남북 조절 위원회가 설치되어 통일 방안이 논의되었다.

1972년 박정희 정부 시기,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7·4 남북 공동 성명에는 통일의 3대 원칙으로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이 제시되었다.

또한 남북 조절 위원회를 설치하여 통일 방안을 논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북방 외교를 추진하여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들과 수교하였다.

노태우 정부에서는 소련, 중국 및 동유럽의 공산주의 국가와 외교 관계를 맺어 교류를 확대하는 북방 외교를 추진하였다.

1988년 헝가리에 상주 대표부가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남북한의 교류 협력을 위한 개성 공업 지구 건설에 합의하였다.

2000년 김대중 정부 시기, 평양에서 최초의 남북 정상 회담이 이루어져 6⋅15 남북 공동 선언이 발표되었다.

이후 남북한의 교류 협력을 위한 개성 공업 지구 건설에 합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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