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27번 해설 – 국학, 국자감, 성균관, 육영학원

27번 문제

27. (가)~(라) 교육 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보 기>
ㄱ. (가) – 신문왕이 인재 양성을 위해 설치하였다.

ㄴ. (나) – 전국의 부·목·군·현에 하나씩 설립되었다.

ㄷ. (다) – 공자 등 성현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거행하였다.

ㄹ. (라) – 교육 입국 조서 반포를 계기로 세워졌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가) 국학 – 통일 신라 신문왕 때 국학이라는 유학 교육 기관을 설립하였다. 재학 연한은 9년이었으며, 관직에 나아가 관등이 10등 대나마(大奈麻)나 11등 나마(奈麻)에 이르면 졸업하였다. 박사와 조교를 두었다. 그 후, 경덕왕 때에는 국학을 태학으로 고쳤다.

(나) 국자감 – 고려 예종 때 국자감을 재정비하여 7재라는 전문 강좌를 설치하고, 양현고라는 장학 재단을 두어 관학의 경제 기반을 강화하였다. 또, 청연각과 보문각이란 학문 연구소를 두어 유학의 발달을 촉진하기도 하였다.

(다) 성균관 – 조선은 고려의 교육 제도를 이어받아 서울에 최고 학부의 구실을 하는 국립 교육 기관인 성균관을 두었다. 성균관의 입학 자격은 생원, 진사를 원칙으로 하였다. 그리고 대사성, 좨주, 직강 등의 관직이 있었다.

(라) 육영공원 – 1886년 정부는 육영 공원을 세워 헐버트 등 미국인 교사 세 사람을 초빙하여 주로 현직 관료와 상류층의 자제들에게 신지식과 외국어를 가르쳤다. 좌원과 우원을 구분하여 학생을 선발하였다.

 

ㄱ. (가) – 신문왕이 인재 양성을 위해 설치하였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ㄴ. (나) – 전국의 부·목·군·현에 하나씩 설립되었다.

조선 시대 향교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ㄷ. (다) – 공자 등 성현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거행하였다.

성균관의 주요 건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과 학생들이 학문을 배우던 명륜당 등이 있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ㄹ. (라) – 교육 입국 조서 반포를 계기로 세워졌다.

1894년 제2차 갑오개혁 이후 정부에서는 교육 입국 조서를 발표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후에, 한성 사범 학교(1895년)을 세워 인재의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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