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40번 해설 – 한인 애국단

40번 문제

40. (가)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중일 전쟁 발발 이후에 조직되었다.

②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③ 이봉창, 윤봉길 등이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④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⑤ 일제가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조직이 해체되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김구는 1931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의열 투쟁을 전개하였다.

 

① 중일 전쟁 발발 이후에 조직되었다.

중일 전쟁은 1937년 발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1919년 11월 신흥 무관 학교 출신인 김원봉, 윤세주 등은 만주 지린성에서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의열단은 1920년대 후반부터 개인 폭력 투쟁에 한계를 느끼고 조직적인 항일 무장 투쟁으로 노선을 바꾸었다.

1930년대에는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세워 독립운동 지도자를 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이봉창, 윤봉길 등이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1932년 이봉창은 일본 도쿄에서 천황이 타고 가는 마차에 폭탄을 던져 일제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32년 상하이 사변에서 승리한 일제는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때 윤봉길이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 일제의 주요 장성과 고관들을 처단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지청천이 이끄는 한국 독립군은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 사도하자 전투,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승리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일제가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조직이 해체되었다.

1911년 일제는 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를 꾸몄다고 날조한 105인 사건으로 수백 명의 민족 지도자를 투옥하고, 신민회를 해산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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