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29번 해설 – 조선 영조

29번 문제

29.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이괄이 반란을 일으켜 도성을 장악하였다.

②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③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왕자의 난이 발생하였다.

④ 이인좌를 중심으로 소론 세력 등이 난을 일으켰다.

⑤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1721년 조선 경종 시기 노론 세력이 왕을 시해한다는 목호룡의 고변으로 연잉군(나중에 조선 영조)과 노론이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목호룡의 고변).

1762년 조선 영조가 자신의 아들인 사도 세자를 뒤주에 갇혀 죽이는 사도 세자 사건이 발생했다.

 

① 이괄이 반란을 일으켜 도성을 장악하였다.

1624년 인조 2년, 이괄이 인조반정에 공을 세웠으나 2등 공신이 된 것에 불만을 품고 난을 일으켰다. 이를 이괄의 난이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1659년, 1674년 효종과 효종비가 각각 죽자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기해예송, 갑인예송이 전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왕자의 난이 발생하였다.

1392년 조선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세자 책봉 문제로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이 발생했다.

태조의 병환을 계기로 제1차 왕자의 난이 발생하여 정도전이 죽임을 당하고 세자로 책봉된 이방석이 폐위되어 살해되었으며, 이방과가 세자로 책봉되었다. 이방원은 실권을 잡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이인좌를 중심으로 소론 세력 등이 난을 일으켰다.

1728년 조선 영조 시기 이인좌의 난이 발생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1689년 숙종은 장희빈의 아들을 적장자로 인정하여 원자로 삼으려 하자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서인을 대거 몰아내고 인현왕후를 폐위시키면서 남인이 정권을 잡은 기사환국이 일어났다. 남인이 주도권을 가졌다. 제주도로 유배를 간 송시열이 사형을 당했다(기사환국).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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