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25번 해설 – 임진왜란

25번 문제

25. 다음 전쟁 중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① 김상용이 강화도에서 순절하였다.

② 임경업이 백마산성에서 항전하였다.

③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크게 승리하였다.

④ 곽재우가 의병장이 되어 의령 등에서 활약하였다.

⑤ 신류가 조총 부대를 이끌고 흑룡강에서 전투를 벌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임진왜란에 대한 내용이다.

1592년 일본은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한 뒤 철저한 준비 끝에 20만 대군으로 조선을 침략했다.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싸웠지만 패배했다.

 

① 김상용이 강화도에서 순절하였다.

정묘호란 이후 세력을 더욱 확장한 후금은 군신 관계를 맺자고 요구하였고, 국호를 청이라 고친 다음 친명배금을 명분으로 다시 대군을 이끌고 침입해 왔다(1636년). 이를 병자호란이라 한다.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여 청군에 대항하고 김준룡이 광교산 전투에서 항전했으나, 결국 주화파인 최명길 등의 주장과 청의 요구를 받아들여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강화를 맺었다(삼전도의 굴욕).

강화도에서 김상용이 항전 끝에 순절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임경업이 백마산성에서 항전하였다.

병자호란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크게 승리하였다.

고려 우왕 때 왜구가 침입했을 때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곽재우가 의병장이 되어 의령 등에서 활약하였다.

임진왜란 당시 경상도에서 곽재우가 처음 의병을 일으킨 후 김천일, 조헌, 고경명, 정문부, 유정(사명대사), 서산대사 등이 여러 지방에서 왜군과 전투을 벌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신류가 조총 부대를 이끌고 흑룡강에서 전투를 벌였다.

만주 북부의 헤이룽 강 부근에 러시아가 침략해 오자, 청은 이를 물리치기 위해 조선에 원병을 요청하였다. 이에 조선 효종은 1654년, 1658년 두 차례에 걸쳐 변급과 신류가 지휘하는 조총 부대를 출병시켜 큰 전과를 올렸다. 이를 나선 정벌이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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