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37번 해설 – 일제 무단 통치

37번 문제

37. 밑줄 그은 ‘이 시기’에 시행된 일제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1점]

① 애국반을 조직하였다.

② 회사령을 시행하였다.

③ 치안 유지법을 제정하였다.

④ 미곡 공출제를 실시하였다.

⑤ 국가 총동원법을 공포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일제 무단 통치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일제는 한반도에는 일본군 2개 사단과 2만여 명의 헌병 경찰 및 헌병 보조원을 배치하여 강력한 헌병 경찰 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는 헌병 경찰 통치를 통하여 언론, 집회, 출판, 결사의 자유를 박탈당하였고, 민족 지도자들은 체포, 투옥, 학살당하였다.

또, 일반 관리는 물론 학교 교원들에게까지도 제복을 입히고 칼을 차게 하였던 것은 위협적인 헌병 경찰 통치의 한 수단이었다.

일제 무단 통치: 1910년 ~ 1919년

일제 문화 통치: 1919년 ~ 1937년

일제 민족 말살 통치: 1937년 ~ 1945년

 

① 애국반을 조직하였다.

일제의 민족 말살 통치 시기, 중일전쟁 후 일제는 한국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침략 전쟁에서 한국인의 협력을 강요하기 위해 국민정신 총동원 운동 조선 연맹을 조직하였다. 연맹의 가장 하부에는 애국반을 조직하였고, 반상회를 통해 일본어 사용, 전쟁을 위한 애국 저금 등의 정책을 홍보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회사령을 시행하였다.

1910년 일제는 민족 기업을 규제하기 위하여 회사령을 제정, 공포하였다.

회사령은 기업의 설립을 총독의 허가제로 하고, 허가 조건을 위반할 때에는 총독이 사업의 금지와 기업의 해산을 명할 수 있게 규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치안 유지법을 제정하였다.

1925년 일제는 치안 유지법을 제정하여 항일 민족 운동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더욱 강화하여 많은 한국인을 구속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미곡 공출제를 실시하였다.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일제는 농가마다 목표량을 정해 미곡 공출제와 식량 배급제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국가 총동원법을 공포하였다.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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