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한능검 심화 4번 해설 – 고구려 부흥 운동

4번 문제

4.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승리하였다.

② 안승이 보덕국의 왕으로 임명되었다.

③ 관구검의 공격으로 환도성이 함락되었다.

④ 의자왕이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시켰다.

⑤ 계백이 이끄는 결사대가 신라군에 맞서 싸웠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660년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한 후 김유신의 신라군과 소정방의 당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가 멸망했다.

이후 백제의 복신과 흑치상지, 도침 등은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복신과 도침은 주류성, 흑치상지는 임존성을 거점으로 군사를 일으켰다(백제 부흥 운동).

 

①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승리하였다.

612년 고구려의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군을 물리쳤다(살수 대첩).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안승이 보덕국의 왕으로 임명되었다.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고구려 멸망했다.

674년 신라는 고구려의 왕족 안승으로 하여금 금마저(전북 익산)에 보덕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하여 고구려 부흥 운동 세력을 후원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관구검의 공격으로 환도성이 함락되었다.

246년 위나라의 관구검이 환도성을 공격하여 함락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의자왕이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시켰다.

백제 의자왕은 윤충을 보내 신라의 대야성(642년)을 비롯한 40여 개의 성을 빼앗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계백이 이끄는 결사대가 신라군에 맞서 싸웠다.

660년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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