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한능검 심화 12번 해설 – 고려

12번 문제

12. (가) 국가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선생님: 이것은 양산 통도사 국장생 석표입니다. 통도사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세운 석표 중 하나로 ‘상서호부(尙書戶部)의 승인으로 세웠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국사·왕사 제도를 두어 불교를 장려했던 (가) 시대에 국가와 사찰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① 삼한통보, 해동통보 등이 발행되었다.

② 특산품으로 솔빈부의 말이 유명하였다.

③ 만상이 대청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였다.

④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⑤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덕대가 등장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고려 태조는 개경에 여러 불교 사원을 세웠고, 훈요 10조에서 불교를 숭상하고 연등회와 팔관회 등 불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할 것을 당부하여 불교에 대한 국가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① 삼한통보, 해동통보 등이 발행되었다.

고려 숙종 때 삼한통보, 해동통보 등이 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특산품으로 솔빈부의 말이 유명하였다.

발해 경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만상이 대청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였다.

조선 후기 사상인 만상이 대청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신라 지증왕 때 시장 중 하나인 동시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동시전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덕대가 등장하였다.

조선 후기 민영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덕대가 등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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