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한능검 심화 29번 해설 – 조선 후기 문화

29번 문제

29. 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점]

설명: 이 그림은 책과 함께 도자기, 문방구 등이 놓인 책가를 그린 책가도입니다. 책가도가 유행한 시기에는 다양한 주제의 민화가 왕실과 사대부뿐만 아니라 서민들에게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① 판소리를 구경하는 농민

② 탈춤 공연을 벌이는 광대

③ 장시에서 물품을 파는 보부상

④ 한글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

⑤ 벽란도에서 인삼을 사는 송의 상인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조선 후기에 대한 내용이다.

조선 후기에 서민 문화가 발달하면서 민화 등이 유행하였다.

 

① 판소리를 구경하는 농민

조선 후기 장시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는 판소리와 탈춤 공연이 인기를 얻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탈춤 공연을 벌이는 광대

탈놀이와 산대놀이는 조선 후기의 사회 변화와 함께 성행하였다. 이런 가면극에서는 지배층과 그들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는 승려의 부패와 위선을 풍자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장시에서 물품을 파는 보부상

조선 후기 농촌의 장시를 하나의 유통망으로 연계시킨 상인은 보부상이었다. 이들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 주는 데 큰 역할을 한 행상으로서, 장날의 차이를 이용하여 일정 지역 안이나 전국적인 장시를 무대로 활동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한글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

조선 후기 허균의 홍길동전, 춘향전 등의 한글 소설이 유행하였으며, 한글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가 등장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벽란도에서 인삼을 사는 송의 상인

고려 시대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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