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한능검 심화 15번 해설 – 고려 원 간섭기

15번 문제

15.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1점]

제국 대장 공주가 일찍이 잣과 인삼을 [원의] 강남 지역으로 보내 많은 이익을 얻었다. 나중에는 환관을 각지에 파견하여 잣과 인삼을 구하게 하였다. 비록 나오지 않는 땅이라 하더라도 강제로 거두니 백성들이 매우 괴로워하였다.

①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하였다.

② 대각국사 의천이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였다.

③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하였다.

④ 기근에 대비하기 위해 구황촬요가 간행되었다.

⑤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초조 대장경이 조판되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제국 대장 공주는 고려 충렬왕의 왕비이다.

위 자료는 고려의 원 간섭기에 대한 내용이다.

 

①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하였다.

통일 신라 말인 889년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대각국사 의천이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였다.

고려 원 간섭기 이전에 승려 의천이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하였다.

고려 원 간섭기에 고려 사회에 몽골풍이 유행하여 변발, 몽골식 복장(호복), 몽골어가 궁중과 지배층을 중심으로 널리 퍼졌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기근에 대비하기 위해 구황촬요가 간행되었다.

조선 명종 때 구황촬요를 간행하여 기근에 대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초조 대장경이 조판되었다.

고려 원 간섭기 이전인 고려 현종때 부처의 힘을 빌려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려고 초조대장경을 간행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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