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한능검 심화 26번 해설 – 조선 명종

26번 문제

26. 밑줄 그은 ‘임금’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다.

② 외척 간의 대립으로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③ 서인이 반정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④ 김종직 등 사림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⑤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져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1547년 조선 명종 2년 ‘양재역 벽서 사건’이 일어나 을사사화(1545년)에서 제거되었던 ‘대윤’ 윤임의 남은 관련자들이 제거되었다. 이를 정미사화라고 한다.

 

①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다.

조선 선조가 즉위하고 척신 정치의 잔재 청산과 이조 전랑의 임명 문제를 계기로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외척 간의 대립으로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조선 인종이 8개월 만에 승하하고 명종이 즉위하였다.

이후 인종의 외척인 대윤(윤임)과 명종의 외척인 소윤(윤원형)의 권력 다툼이 발생했고, 결국 윤임이 제거당하는 을사사화가 발생했다(1545년).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서인이 반정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조선 광해군의 명과 후금 사이 중립 외교와 영창 대군 살해, 인목 대비 유폐 등으로 결국 서인의 주도로 인조 반정이 일어나 광해군과 북인이 몰락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김종직 등 사림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김종직과 그 문인이 성종 때에 중앙에 진출하면서 사림은 정치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져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조선 연산군이 임금을 능멸하는 행위와 폐비 윤씨 사건의 보복이라는 명분으로 갑자사화를 일으켰다(1504년).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져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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