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한능검 심화 35번 해설 – 헐버트

35번 문제

35. 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

안내 음성: 나는 23세 때 육영 공원의 교사로 조선에 와서 학생들을 가르쳤소. 고종의 특사가 되어 만국 평화 회의가 열린 헤이그를 방문하였고, 대한 제국 멸망사를 출간하기도 했소. 나는 한국인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싸워왔으며 한국인에 대한 사랑은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라오.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염원하오.

① 화폐 정리 사업을 주도하였다.

② 한글로 된 교재인 사민필지를 집필하였다.

③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 학당을 설립하였다.

④ 친일 인사 스티븐스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살하였다.

⑤ 논설 단연보국채를 써서 국채 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에서 해당하는 인물은 헐버트이다.

1886년 조선 정부는 육영 공원을 세워 헐버트 등 미국인 교사 세 사람을 초빙하여 주로 현직 관료와 상류층의 자제들에게 신지식과 외국어를 가르쳤다.

 

① 화폐 정리 사업을 주도하였다.

1905년 메가타의 주도 하에 화폐 정리 사업이 실시되었다.

조선의 화폐였던 백동화와 엽전을 일본 제일은행에서 발행하는 일본 화폐인 일본 제일은행권으로 교환하게 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한글로 된 교재인 사민필지를 집필하였다.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는 세계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저술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 학당을 설립하였다.

1886년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였던 메리 스크랜턴이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 학당을 설립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친일 인사 스티븐스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살하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1908년 전명운, 장인환이 일본의 한국 침략이 정당하다고 주장한 미국인 외교 고문 스티븐스를 저격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논설 단연보국채를 써서 국채 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907년 2월 25일 황성신문은 국채 보상 운동에 전 국민이 참여해 국채를 갚을 것을 호소하는 ‘단연보국채(斷煙報國債)’라는 논설을 발표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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