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한능검 심화 25번 해설 – 임진왜란 행주대첩

25번 문제

25. 다음 전투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권율이 정병 4천 명을 뽑아 행주산 위에 진을 치고는 책(柵)을 설치하여 방비하였다. …… 적은 올려다보고 공격하는 처지가 되어 탄환도 맞히지 못하는데 반해 호남의 씩씩한 군사들은 모두 활쏘기를 잘하여 쏘는 대로 적중시켰다. …… 적이 결국 패해 후퇴하였다.

– 『선조수정실록』 –

① 최영이 홍산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② 이순신이 한산도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③ 휴전 회담의 결렬로 정유재란이 시작되었다.

④ 이종무가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를 정벌하였다.

⑤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에 항전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조선 선조 때 일본은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한 뒤 철저한 준비 끝에 20만 대군으로 조선을 침략하였다(1592년).

위 자료는 1593년 3월에 치러진 행주대첩에 대한 내용이다.

 

① 최영이 홍산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고려 말 우왕 때 왜구가 침입했을 때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이순신이 한산도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1592년 8월 이순신이 한산도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휴전 회담의 결렬로 정유재란이 시작되었다.

1597년 3년여에 걸친 명과 일본 사이의 휴전 회담이 결렬되자, 왜군이 다시 침입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이종무가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를 정벌하였다.

1419년 조선 세종 때 이종무는 병선 227척, 병사 1만 7000명을 이끌고 쓰시마 섬을 토벌하여 왜구의 근절을 약속받고 돌아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에 항전하였다.

1592년 6월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싸웠지만 패배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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